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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5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0. 28. 17: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5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런 그분의 말이 선포되자
얼마나 마음에 감동이 오던지?
그날 명함 한 장을 요청
하여 받아 왔다.
드디어 세미나가 끝난 날!
집에 돌아와 남편인 폴 목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자 그도 역시
마음이 움직여 청하고 싶었던가?
마침 그날은 우리가
'에바다 기도의 집'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금요 철야 기도회를 준비
하고 있었던 때였다.
저녁 철야를 준비하던 남편이
갑자기 내게 다음과 같이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닌가?
"프리실리! 김 목사님께
연결을 했으면 싶다."...기에
명함을 사용해 연락을 드렸더니?
그 때 숙소를 제공하며 목사님을
살뜰히 섬겼던 제자분을 대동하고
'김 목사님'은 흔쾌하게 당장
'기도의 집'으로 한숨에
달려 오셨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만남의 축복을 갖게 된 우리는
연결이 되어 서로간의 친분을 갖고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난 날!
송별을 하며 남편인 임 목사와
목사님과 두분이 마침 대화 중에...
내가 얼마 안 있어 한국에 자료를
구하고 겸사로 여러가지 일정이
있어 마침 내가 한국에 나간다는
소식을 접하게된 목사님이
'제자 훈련 세미나' 프로젝트
얘기를 하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어느새
두분의 의논으로 해서
내가 근 1달 동안 여는
'제자 훈련' 프로젝트에
연결되어 훈련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되었던 것?
그렇게 외국인들을
초청한 제자 훈련에
1달간 참석을 하게 됨으로
성령님에 의해서 조합이
아름답게 짜여지게 된 구성원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워지게 되었다.
'나이제리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검은 대륙의 목사님들과
나?...와의 만남?
신학교 학원장과 신학자에
그리고 두 목사님은 별도로
또 다른 분의 헌신으로 다른
주거지에서 머물게 되었다.
한편으로 또 나에게는 장로님이
제공한 처소에서 훈련 도중
식사를 제공하고 합숙들을
했으면 하고 권했으나
나는 한국에 친정 엄마가
계시는 고로 나는 잠시
망서릴 수 밖에 없었는데?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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