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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엉킨 영성17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87
    앤의사상글 2021. 9. 5. 14: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뒤엉킨 영성17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

      / 사상의냄비87

     

     

     

     

    / By Priscilla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유

    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그런데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유롭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죄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자유도 갖게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는

    옳은 것과 그른 것, 좋은 것

    과 나쁜 것, 이것과 저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그리스도께로

    달려 갈 수도 있고 

    그리스도로부터 달어

    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에 있는 자유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내리는 

    자유에 대한 정의를 얽메이지

    않도록 해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내가 

    책임있는 대답을 해야 할

    사람은 바로 그분 뿐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나는 내 자유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울 수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를 남용 할 수도 있고, 

    자유를 제대로 잘 감당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에게 자유를 위임해 

    주셨다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하게 보여주고있다. 

     

     

     

     

    / 뒤엉킨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영례 역

     

     ㅡ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에서- pp.127-128

     

     

     

     

     

    ______________________

     

    앤의직관

     

     

     

    / By Priscilla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인간과는 너무 다르시다. 

     

     

      

    인간이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려

    손을 들 때, 하나님은 문제를

    수습 하시려고 역사를

    시작 하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과와

     자유 의지를 주신 것을 기억하자.

     

     

     

    인간이 쉽게 죄를 지을 수 있는 

    속성을 지닌 연약하고 타락하기 쉬운 

    악한 존재임을 아시면서도

    왜 그러셨을까? 

     

     

     

    이에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앞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과 

     

     

     

    한편.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시며 까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해 내시려는 

    의지를 지니신 인애와 

    긍휼의 하나님!

     

     

     

    이른바 ㅡ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의 대목에서 

    우리는 감격하고 오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허락해 주신 

    자유를 잘 지켜 간수하고 ㅡ

     

     

      

    '성령의 법' 안에서 

     우리로 하여금 각자 믿음으로 더욱 

    성숙하여지길 원하셔서 우리 연약한 

    인생을 돕고자 오신 성령님을 의존하며

     

     

     

     

    지금이라도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에서 

    한시 바삐 벗어나야만 할 것이다. 

     

     

     

     

     

     

    2011/08/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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