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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Moru 제자훈련 설교 쉐어2 (삶에 적용 및 실천) / 풍성한 삶의 회복 (Recovery Of Abundant Life) [요 10: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2/07(화) 제목은 풍성한 삶의 회복 (Recovery Of Abundant Life) (요 10:10) 크리스챤인 우리가 전신 갑주를 취하고 근신해야할 분명한 이유! 우리를 괴롭히는 어두운 세력을 물리 치려면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물리 쳐야 한다! 우리를 해하려는 어두운 세력을 물리 치려면 손으로 싸워야 한다! 우리를 유혹하는 어두운 세력을 물리 치려면 발로 대적을 밟아야 한다! 우리를 공격하는 어두운 세력을 물리 치려면 기도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우..

Calling Moru 개강날인 오늘1... 정상 궤도를 수정하신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2/07(화) 오늘은 화창한 날! 개강날인 오늘... 정상 궤도를 수정하신 하나님? 저녁에 그간의 쉬고 있던 긴 휴가를 마치고 다시 제자 훈련 수업이 개강되는 날이다. 저녁에 7시 30분에 '에스더' 전도사를 통해 점검해 보니? 오늘 따라 다른 이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었지만, ‘레띠’와 ‘윌리엄’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다. 오늘은 제자 중급반 제 10과 보다는 성령님의 강권하심으로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지난 주 설파한 설교를 요약한 메일은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못 들은 이들을 위해서 오늘은 특별히 시간..

Calling Moru 예수님은 은혜의 해를3... 전파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를 찾아 오셨다!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2/29{화) 5. 예수님은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해서 오늘 오셨다. 은혜의 해란 은혜를 베푸시는 정해진 때를 말한다. 은혜는 아무 때나 어느곳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심판의 날도 휴거의 날도 천년왕국의 날도 정해져 있듯이 은혜의 날도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1-2) '례띠'는 예..

Calling Moru 인생에게 영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2... 각종 질병을 고치시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1/22(화) / By Priscilla 2022/12/20{화) 3. 예수님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여 주기 위해서 오셨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 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4) 영의 눈을 뜨고 살면 사람이 망하고 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옥가고 천국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나 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그 진리가..

Calling Moru 긴 하기 방학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1... 맞은 귀한 은혜의 시간!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2/29(화) / By Priscilla 2022/12/20{화) 오늘은 전형적인 뉴질랜드의 여름이랄 수 있는 눈부시고 화창한 날이었다. 하루가 거의 지나며 저녁 제자 수업이 있을 때, ‘레띠’가 줌 방에… 들어 왔다. 이제 태어난지 생후 3달된 아들을 품에 안고… 그 때 그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지은 작은 ‘레띠’가 해 맑은 얼굴과 잘생긴 얼굴을 하고 얼굴을 꽂꽂이 하고 앞을 응시하며 앉아 있는 모습이 퍽이나 신기해 보였다. 요즘 한껏 말을 자꾸하려 한다고 하더니 서로 문안 후에 자신의 아빠가 기도를 시작하자 동시에... 어렵쇼? 몇분간 아무말 않고 얌전히..

Calling Moru '요셉'에게 그리하셨듯이6... 우리에게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소망을 갖고 바라 보자!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2/06(화) 제자 훈련생들과 함께 또 한 사람의 예수님의 제자로서 큰 도전과 위로를 얻었다. 그가 자기를 죽이려하고 노예로 팔았던 형제들을 과감히도 용서한 대목에서 그에게 갈채를 보낸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리이까?”하며 도리어 떨고 있는 형제들을 용서하고 품어준 대목에서! 그의 연단의 과정은... 그를 성숙케 하고 오히려 그 일들은 그로하여금 큰 그릇으로 대치되어 가는 전환점을 이루었다. 어려웠고 현실적으로 판단할 때, 그가 인생에서 불시에 겪은 그런 상황들은 도무지 머리 속으로 이해가 안가는..

Calling Moru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5... 보이지 않는 세계가 실존됨을 '밤섬'을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2/06(화) 그리고 '휄른'은 다시 한번 더 말씀을 나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추가하여 말했다. “예전 폴 목사님이 제자 강의 중에… 어느날 ’밤섬’ 얘기를 해 주셨다고?" 그녀가 전달하는 말인즉 다음과 같다. “목사님이 추운 겨울 황량한 한강 근변을 산책하며 걷다가 벤취에 앉자 있다가 우연히 망원경을 발견했다고? 그래서 망원경을 목사님이 호기심이 생겨 들여다 보니 건너편 밤섬에 추운 겨울날 앙상한 나뭇 가지 밑 주면 사이로 얼어 붙은 주변들이 시야에 들어오고 한강 물이 흐르는 측근 옆 사이로 섬에 한 ..

Calling Moru 환경의 달콤한 유혹에도 마음을 온전히 지켰던 순전한 '요셉'4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2/06(화) ‘레띠’는 말했다. “요셉의 삶이 넉넉한 형편에서 전락되는 삶을 지냈어도 자신의 삶을 비관하거나 거친 환경에 비뚤어지지 않고, 옳은 행실로 늘 믿음을 한결같이 굳게 지켜 나갔다는 것이 놀랍다."... 특히 그가 '요셉' 이란 인물을 대하며 정말 존경하고 놀라운 것은 "요셉의 장점은 어떤 환경에 처하던 인내하며 영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고 순종하며 불평하지 않고 놀랍게도 평안을 잃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가 한 말 중에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한창 어린 나이에 욕정을 품고 그를 유혹했던 보디발의 아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