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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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온전히 바라봄앤의리뷰글 2021. 1. 21. 16: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온전히 바라봄 / By Priscilla '야훼 로히!'ㅡ'목자이신 하나님!' 이 시간 구약 성경에 나오는 다윗 시편 기자의 고백을 떠 올립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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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타이타닉中앤의리뷰글 2021. 1. 18. 21: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영화 타이타닉中 / By Priscilla 영화 타이타닉중에서 명장면을 다시금 보면서!ㅡ 죽음을 앞전에 두고서도 침착하게 연주하는 트리오 중주의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ㅡ의 찬양이 얼마나 강렬 했던지! 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인 연주자 들의 모습은 또한 얼마나 인상적 이었던가! 그리고 배에 탑승한 모든이들이 죽음을 직감하고 우왕좌왕하는 바로 긴박한 그 시간에... 배와 함께 침착하게 전혀 동요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는 선장의 각오와 단호한 결단! 그 밖에도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죽음을 맞이 하는 모습들은 또 얼마나 숭고하고 감동적인지요! 명 장면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루크님의 선물 잘 담아와 주변분들과 은혜롭게 나누려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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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델바이스앤의리뷰글 2021. 1. 17. 14: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에델바이스 / By Priscilla 삶 가운데 당면한 많은 장애를 극복해 나가며 굳건하게 행복을 찾아가는 소박한 아름다운 한 여인! ㅡ'가정 교사인 마리아의 행복 찾기' 모습을 보면서… 고산에 피어나는 아름답고 작고 순결한 -'에델 바이스' 꽃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순결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동기를 주신 님께 ㅡ땡큐~ / The Sound of Music의 명장면을 떠올리면서 2007/06/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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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품위 있는 대접앤의리뷰글 2021. 1. 14. 23:1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품위 있는 대접 / By Priscilla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이요! 특별히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에... 이 땅에서 뭔가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하고 이미 대접을 받아야할 마땅한 권리가 주어졌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모두에게 부여해 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암암리에 있음을 우리 모두가 깨달아 알진저! 그러기에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ㅡ먼저 남에게 품위있게 대접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품위있게 대접 하는 것이 마땅 하네요! 2007/06/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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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에 안개가 내려..앤의리뷰글 2021. 1. 14. 21:25
Re 마음에 안개가 내려.. / By Priscilla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성경 잠언에 나오는 말씀이죠. 좋은 생각을 선택 할 때… 그 결과로 좋은 현실이 주어 진다는 것을 뻔히 잘 알면서... 현실 속에서 당면하는 일들의 승패는 우리 자신이 매사에 선택하고 마음 먹기에 달렸음을 알면서도... 어찌 그리 쉽게 그 생각을 깡그리 잊어 버리고 그토록 동분서주 하는 것인지! 그러므로 지금은 분별력이 필요한 시기 일지도 … 님의 글 서두에서 ㅡ' 마음에 안개가 내려… 세상 보는 눈이 흐려 지거든...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를 돌아 보라!'...는 멘트가 상당히 어필하기에 그대로 지나치지 못하고 담아 왔답니다. ㅡ땡큐~ 2007/06/22 / By Pr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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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당신 / 사랑의찬가앤의리뷰글 2021. 1. 13. 06:0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 안의 당신 / 사랑의찬가 / By Priscilla 항시 지나 가고나면 모든 것이 아쉽게 느껴지곤하죠. 항시 스쳐 지나 가고 나면 모든 것이 아련하게 그리워 지곤하죠. 후회는 후회를 잉태 한다는데...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한시라도 털어 버릴 것은 깡그리 잊지 않고 죄다 마음에서 툴-툴 홀가분하게 털어 내야겠어요. 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둘 필요가 없는 것들 일랑은 가슴에 더 이상 묻어 두지 말고 그렇게 툴-툴ㅡ 시원히 털어 내야겠어요. 그리고나면 더 이상 후회하는 삶은 줄어 들겠죠! 생각하기 위하여... 님의 짧지만 의미있는 글을 담아왔지요. 매사에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으로 인해서, 결코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기에... 주님 안에서 분별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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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헬렌 켈러의 소원!앤의리뷰글 2021. 1. 11. 14:52
Re 헬렌 켈러의 소원! / By Priscilla 헬렌 켈러의 소원을 읽다 보니 마음이 뭉클해 지는 군요. 스승과 제자의 유대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며칠 전에 우연히 평소에 좋아하던 -'앤 설리번' 선생님에 대해서 마침 스크랩을 해 왔기에 더욱 더 실감이 나는 것 같네요. 제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주는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더 변화되는 좋은 교사가 되기를 그렇게 소원하는 -'앤 샤아리'입니다. 유일한 정보를 제공 해 주신 솔로몬 님께 ㅡ감사^^ 아울러 -예인의 향기님! 저도 감사 하지요. 언제나 제 뒤에서 누군가가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의식으로 부단히 달려 왔지만 아직도... 좋은 본을 보일 정도로 성숙되지 못한 인격을 스스로 느끼며 삽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영안이 열려야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