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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aland / West Side Moru
Re 언젠가~/ By Priscilla
비록 내일
잊혀 질지라도
비록 언젠가
잊혀지는 세대가
될지라도...
나는 오늘
기억 되어지는
향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실의
수를 놓으련다!
2007/06/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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