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코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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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에 별이...보석 처럼, 빛나는 밤에! / 사랑의 찬가 / 오늘의 묵상 138묵상코너글 2023. 1. 22. 05:52
NewZealand / West Side Alex 밤 하늘에 별이... 보석 처럼 ,빛나는 밤에! / 사랑의찬가 오늘의 묵상 138 / By Priscilla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유난히 그날 따라 별이 보석 처럼 영롱하게 빛나던 어느 한 날에! 저는야 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그 별들을 바라 보면서 문득 성경 속 '아가서'에 기록된 아름다운 연인들을 떠올렸어요. '솔로몬' 왕과 그가 그렇게나 소중히 여겼던 여인! -보잘 것 없는 포도원지기 였던 '술람미' 여인의 진실한 사랑의 대화들을 말이에요. 여인 '술람미'는...흙을 사랑하는 여인 이었다죠?! 그래서 손도 거칠고 얼굴도 볕에 그을러 비록 다른 여인처럼 전혀 화려하진 못했어도... 그니의 연인 '솔로몬'왕은 그녀를 너무 아름답다 구구 절절 칭송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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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마음 찾기! / 오늘의 묵상 137묵상코너글 2023. 1. 20. 11:4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 마음 찾기! 오늘의 묵상 137 / By Priscilla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 하십시오! 그분의 뜻에 당신의 계획을 드리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위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속히 그 일을 행하십시오!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할 때, 그 작은 것은 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셨다면... 그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사랑으로 당신에게 요구하신 것을 행하고 그분께 순종하십시오. 그 것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의 처한 상황이 얼마나 어려워지고 불편해지든 간에, 당신은 그 것을 하나님의 손으로 부터 모두 받아 들였기 때문에 자유롭습니다. 가장 위대한 일은 낙담하지 않고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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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노을... / 퇴색 되지 않는 꿈! / 오늘의 묵상136묵상코너글 2023. 1. 17. 07: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저무는 노을... / 퇴색 되지 않는 꿈! / 오늘의 묵상136 / By Priscilla 님이여! 잠시 저무는 노을을 바라 보며 석양의 벤취에 앉아 꿈을 그려봅니다! 세월이 변하여 그리 쉬이 흘러 갔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꿈들은 결코 퇴색 되지 않고 아직도 불화산 처럼 마음에 남아 있답니다! 언젠가 꿈을 이룰 그날까지 지치지 않는 영혼으로 소망을 향하여 줄달음쳐 나아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을 그 날을 꿈 꾸며! 꿈이여 영원 할찌라!! 2014/11/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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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삶! / 오늘의 묵상135묵상코너글 2023. 1. 12. 13:2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마음을 비우는 삶! / 오늘의 묵상135 / By Priscilla 지금은 뭐랄까?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을... 마치 살면서 체득하고 강하게 훈련 받고 있는 그런 느낌 이에요! 새로운 삶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그 무엇 인가가 있겠죠? 위에 올린 장미 꽃을 보면서 문득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하고 상징적으로 '샤론'을 떠 올리며 마침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저 또한 바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영광의 자리에도 함께 동참하길 갈망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에바다' 마음의 심령이 활짝 열려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으로 바뀌게 되는 그런 순간이 오고, 하나님의 품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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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엔 영원히 너 하나만...♡ / 오늘의 묵상 134묵상코너글 2023. 1. 7. 15: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마음 속엔 영원히 너 하나만...♡ 오늘의 묵상 134 / By Priscilla 나와 나자신의 내면을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또 다시 주님과 나와의 아름다운 해후를 생각해 봅니다. 오직 내 영혼엔 주님으로 가득 차 있음을 이미 그분도 아실 것 이기에... 마음 속엔 영원히 너 하나만 이라고 하시는 주님의 또렷한 음성을 결코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향한 극진한 사랑을 십자가에서 그 증거로 보여 주셨던 예수님의 지고한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하는 이 순전한 마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해후를 하길 소망 하렵니다. - 글맺음 - 2007/05/3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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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요람' 이신 '예수 그리스도' ...내가 비로서 그 품에 안기던 날! / 여행의 최종 목적지 / 오늘의 묵상 133묵상코너글 2023. 1. 4. 14:04
나의 -'영원한 요람' 이신 '예수 그리스도' ...내가 비로서 그 품에 안기던 날! / 여행의 최종 목적지 오늘의 묵상 133 / By Priscilla 당신은 결국 나의 최종 목적인 것을! 당신은 늘 제 곁을 떠나자 않고 맴돌로 있었는데도 나는 영적으로 무뎌서... 왜 빨리 깨닫지 못하고 나는 이를 도무지 그 사실을 알아 채지도 못하고 나는 그리 긴 긴 세월- 인생 광야, 여정 길에서... 그토록 오랫 동안을 외롭게 홀로 방황하며 홀로 분주하고 마음이 허전하여 쓸데 없이 엉뚱한 곳에서 마음으로는 끊임 없이 당신을 찾아 갈구 했던 것일까요? 그리하여... 사실상 나는 긴 기간을 고독과 절망감으로 허전해 하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죠! 그런데...세월이 흘러 하나님믜 때가 이르니! 내가 성령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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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열망! (인생의 진실) / 오늘의 묵상 132묵상코너글 2023. 1. 1. 10: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됨의 열망! / 인생의 진실 / 오늘의 묵상 132 / By Priscilla 하나됨의 열망! …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비로서 깨달아지는 나의 존재와 나의 정체성 (Identity)!... 그리고 지금은 주님과의 참된 연합이 이뤄져야함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는 ㅡ앤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오직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됨의 열망으로...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기에! - 글맺음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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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마고 하신 이가 장차 오시리니! / 오늘의 묵상 131묵상코너글 2022. 12. 26. 11:20
NewZealand / West Side Moru 이제 오마고 하신 이가 장차 오시리니! / 오늘의 묵상 131 / By Priscilla 이제 오마고 하신 이가 약속대로 오신다고 하셨으니 우리 모두 소망가운데 사모하던 예수님을 이제 속히 대면하여 만나게 되리!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요 나의 영원하신 목자이시라!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루워 졌으니 언젠가 우리 서로 천국에서 만나면 얼마나 줄거워하며 야훼를 영영히 칭송하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