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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5...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듯! / 글맺음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4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마치5...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듯!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3. 주를 의지하라! (찬송가 326)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라. 그러므로 나는 권고한다. [찬송가 327] [1]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새 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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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4...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네 짐을4...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다시 미션 간증의 결말로 돌아가 보자! 마침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그는 의료선교로 원주민을 돕고 그 마을을 선교란 이름으로 강탈하려던 강한 구교의 세력에 죽음을 불사하고 원주민들과 항거에 동참한 소수의 신부들과 함께 끝까지 항거하다가 순교를 했던 용맹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일군이었음을 감동적 으로 친히 보여 주었다. 이렇듯 진정된 변화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극심히 어려운 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친히 하나님을 만난 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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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3...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3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이르시되3...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그 날로 부터 그에게도 무거운 짐이 벗겨지면서 갈등이 시라지고 그의 인생에도 무거운 짐이 벗겨져 자유함이 찾아왔던 것이다. 마치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한마리의 새처럼 심령이 홀가분 해진 그를 생각해 보자.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 지므로 우리가 벗어 났도다.” [시 124:7] 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심령은 어떠한가? 그와 마찬가지로 무수히 많은 죄성을 지니고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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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은 죄를2...스스로 속죄 하고자 했던 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라!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2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자신이 지은 죄를2... 스스로 속죄 하고자 했던 이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영화 미션] “미션” 이란 영화를 기억하는가? 이 영화는 '예수회'에 속한 한 신부가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며 선교 활동을 하면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죽음을 불사하고 불의와 맞서 싸우며 순교하는 내용을 다룬 감동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나는 그중 한 사나이를 주목하고 싶다. 자신이 지은 죄를 스스로 속죄 하고자 했던 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라! 원주민을 괴롭히고 잡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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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1... 무거운 짐진 자들아!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2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수고하고 1...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예화 1] 한국 전쟁시에 군인들이 짚차를 차고가다가 시골길을 가는 중에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머리고 이고가기에 동정심에 불러 차에 태워 주었다. 그랬더니 차애 올라타서도 그대로 머리에 광주리를 얹은 것을 내려놓지 않더란다. 왜 그러냐니까 할머니 대답이 “차에 올라 타라고 한 것만도 황송하고 감사한데 미안해서 어떻게 무거운 짐을 내려 놓느냐고?” 하더란다. [예화 2] 입양이 된 전쟁 고아 역시 양부모가 집으로 데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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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2 / 지금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변화의 바람이 부는 시기인가?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앤의 신..선교지NZ 2023. 7. 30. 16:2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2 지금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변화의 바람이 부는 시기인가?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편 68:19]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오늘은 아침에 유난히 안개가 잔뜩 낀 날이었다. 온 대지가 앞이 흐릿한 것처럼 부옇게 보이던 새벽을 맞다! 그러다가 점차 시간이 흐르자 햇빛도 나고 간헐적으로 비도 뿌리면서 날씨가 변화 무쌍하게 움직임을 보게 되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봄을 알리는 전령자인 목련 꽃이 어느새 지난 달 부터 집집 마다 피어 거센 바람에 수난을 당하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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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된 육신을4... 사랑하지 말고, 새로운 몸을 덧 입기를 사모하라! / 글맺음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23. 12:0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죄된 육신을 4... 사랑하지 말고 새로운 몸을 덧 입기를 사모하라! 나의 믿음의 성장과3... 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그런데 주님은 3일 만에 부활 하셨다. 새로운 몸으로 살아 나셨다. 그리고 말씀 하시기를 우리도 다시 살리 신다고 약속 하셨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요 6:39) 죽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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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의 성장과3...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23. 12: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믿음의 성장과3... 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 [2] 자기를 핍박하는 로마의 군사들이다. 주님이 참기 어려운 것은 로마 군인들로 부터 받은 수모와 멸시와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이었다. 육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이 바로 채찍과 십자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