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셋의 후손들 [창 5 : 1-32] / 신앙컬럼58
    신앙컬럼글 2021. 4. 14. 11:1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셋의 후손들

    [창 5:1-32]

    / 신앙컬럼58

     

     

     

     

    / By Priscilla

     

     

     

     

     

     

    셋을 통한

    아담의 후손들이 

    -'노아' 게 까지

    이르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한 개인의 

    행동으로 인하여

     

     

     

     

    개인 뿐만 아니라 다수

    심지어 공동체까지 막대한 

    파급이 일어나는 경우를 

    구약에서 많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다윗 왕으로 인한 

    온역과 기근,

     

     

     

     

    아간으로 인해 

    -'아이' 의 패배를 

    맛 보기도 합니다. 

     

     

     

     

     

    이는 한 사람으로 들어온

    죄악의 뿌리가 얼마나 공동체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상반적인 일이지만 

    믿음이 좋은 한 사람을 통해 

    그 보상으로 온 민족이 멸망에서 

    구원을 받거나 축복을 

    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에스더, 룻, 라합같은 

    등장 인물을 통해 우리는 숱한 

      영적 교훈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한 개인이나 공동체에 

    영향을 끼칠 누룩을 

    경계하라고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고 장차 성육신 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 족보'를 계승할

    아들을 주시려고 계획 하시고

     -'셋' 허락 하셨습니다. 

     

     

     

     

     

    인간처럼 변절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입은 인간과 화목하고자 이 처럼 

    원대한 계획을 하셨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벗어나 

    가치도 없는 인간을 위해서 

     

     

     

     

     

     

    -'셋의 후손'에게 친히 사랑의 

    확중을 보여 주시고자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원죄와 자범 죄를 지닌 

    인간이 -'고멜'과 같이 방탕하여,

     

     

     

     

     

    세속과 성별된 삶을 구분하지 

    못한 채 마음이 분요하여 

    좌지 우지하며 방황 할 때도- 

     

     

     

     

     

    "회개하고 내게로 

    마음을 돌이키면 양털같이 

    희게 그 죄를 도말

    시켜 주겠다" 

     

     

     

     

     

     

    수도 없이 반복하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끝 없이 참으시는 

    사랑의 속성을 지니신

    -'아바 아버지'! 

     

     

     

     

     

     

    비록 첫 인간인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여 

    이 세상에 죄악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하나님 께서는

     

     

     

     

     

    인간과 벌어진 간격과 

    괴리로 부터 다시금 

    처음의 상태를 유지 

    하시려는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도 

    셋의 족보 중에

    -'에녹'과 같은 이는, 

     

     

     

     

     

    주님과 늘 동행한 주님과 

    마음이 합한 자 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하늘 나라에 들어 

    올리셨습니다.    

     

     

     

     

     

    당대에 의인이라 하였던

    -'노아'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번성했고 

     

     

     

     

     

    한편 그들의 연 수가 

    몇 백년 씩 되는 것을 볼 때, 

    인간이 강건하면 연수가

     80세 임을 운운하는

    우리들의 사정이 

     

     

     

     

     

    그 모든 죄악과 관영된 

    세상 속에 사는 인간의

    형벌임을 우리는 숙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대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빚진 자인

     

     

     

     

     

     오늘을 사는 우리 신앙 인들은 

    전 인류를 구원 코자 원하시는

    하나님께 무엇으로 화답을 

    해야 할까요? 

     

     

     

     

     

    1) 주님께서 어떻게 행하실지를 

    간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겠다는 식의 

    자세를 일관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통로를 

    하나님께 열어 드리고 

    주님께서 어떻게 시행 하실지를 

    기다리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우리 자신을 드러낼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형상만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4) 에녹과 같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요,

     

     

     

     

     

     다윗 왕과 같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과 지략을 주셔서

     이 땅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고

     

     

     

     

     

     

    주님이 분부하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ㅡ아멘

     

     

     

     

     

     

    2009/11/30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