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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와 궁극적인 만족 [전 1:13, 12:9-14] / 신앙컬럼60
    신앙컬럼글 2021. 4. 18. 15: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배움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와 궁극적인 만족

    [전 1:13, 12:9-14]

    / 신앙컬럼60

     

     

     

    / By Priscilla 

     

     

     

     

     

     

    이 세상에 살면서 많이

    배우는 일은 분명 유익하나

    힘이 드는 일이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만족은

    배움의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서

    찾아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나오며 

    "세상의 모든 지식은 헛 되고

    헛될 것 뿐"이라고 

     

     

     

     

     

     

    분명히 성경 -전도서에서

    단호하게 고백 합니다. 

     

     

     

     

     

     

     

    주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수용 하려 해도

    인간은 피조물인 한계가 있기에 

     벽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단지 작은 지식으로 하나님의

    그 광대하심을 우주의 법을 

    깨달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여 모든 것을 소유한 왕이요,

     그가 생전에 부귀 영화를 누렸을지라도 

     

     

     

     

     

     

    정작 그 자신은 그가 전도서에

    고백했듯이 인생에 대한 해답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가 가졌던 지혜도

    하나님으로부터 내려 온 것이요

    그도 단지 도구(Tool)였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옳게

    이해하고 백성을 치리하기 위해

    내려진 하나님의 나라를 옳게

    이해하고 백성을 치리 하기 위해

    내려진 하나님의 선물이자

    은사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고백한 내용 중에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을

    헛 되다고." 한 내용의 의미가 

    무엇 인지를 우리는 간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많은 지식도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 있어

    오히려 영적 교만이 되거나 

    장애물이 된다면

     

     

     

     

     

     

     

    차라리 적은 지식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며 섬기는

     삶이 바람직 합니다. 

     

     

     

     

     

     

    이 것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본분인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순전히 사모하며 

    하나님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달아 

    궁극적인 만족을 찾으십시다. 

     

     

     

     

     

     

     

    하나님 앞에 순복 하는

    삶이 되십시다. 

     

     

     

     

     

     

     

    교만을 버리고 주님 앞에

    마음을 비우십시다. 

     

     

     

     

     

    기도

     

     

     

     

     

    주여! 주님의 섭리는

    진정 놀랍습니다. 

     

     

     

     

    더욱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깨닫게 하소서!

     

     

     

     

    -아멘

     

     

     

     

     2009/12/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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