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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인생의 기회가 한번 더 주어 진다면? (Yesterday Once More)
    앤의추천글 2021. 3. 23. 12:32

     

     

    나에게 인생의 기회가 

    한번 더 주어 진다면?

     / Yesterday Once More

     

    / By Priscilla

     

     

     

     

    만약에 내가...

    다시 타임 머신을 타고

     

     

     

     

    풋풋한 소녀 감성의

    과거 시절로 돌아

    수만 있다면?

     

     

     

     

    한번 뿐인 인생인데 

    그땐 기회를 놓치거나 시간을

    이상 허탄데 낭비 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을 아껴서

    멋지게 인생을 준비할

    있을 것만 같은데...

     

     

     

     

    아무런 잘못도 실수도 없이

    내가 원했던 이상과 꿈을 향해서

     

     

     

     

    내가 애시당초 소녀 시절에  

    세성을 향해 달려 나가기전

     

     

     

     

    옛날 포부를 갖고 

    당당하게 뜻을 이루고자

    목표한 곧은 길을 향해 꿈을

     펼치며 뭔가 이루고 있을지도

    모를텐데...하는 아쉬움이

     

     

     

     

    마음 깊은 곳에 아직도

    남아 있다지요

     

     

     

     

    어제 우연히 '나빌레라'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죠!

     

     

     

     

    먼저 노랑 나비가 상징적으로

    팔랑-팔랑 거리며 자유롭게

    공중을 향해 날아가는 것으로

     

     

     

     

     그 시작되는 도입부 장면이

    제겐 참으로 예사롭지 않게

    인상적 이었지요!

     

     

     

     

     

    현재 은퇴를 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남성!

     

     

     

     

    그는 세월이 흘러 어느새 

    칠순 잔치를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일생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지요!

     

     

     

     

    그가 어릴 부터 품었던 -

    뛰어난 무용수

    -발레리노가 되고 싶었던

    꿈이 마음에 간직되어 있었지요!

     

     

     

    비록 그의 꿈은 포부를 잃고 

    이미 때를 놓쳐 좌절된 상태로 

    비록 실현이 못되었지만 

     

     

     

     

    일상 에서도 여전히 꿈을 

    기억하고 잠재적으로 이상을

    찾아 꿈꾸는 그는...

     

     

     

     

    노년이 되어도

    잊지 못할 꿈을 향하여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그래도 마침내 자신의 꿈을

    되찾아 보겠다고 하는 플랜을 세우고 

    발레를 배우러 신청하기 위해 

    무용 교습소를 찾는 다는 스토리로 

     

     

     

     

    그렇게 전개되기

    시작하는 부분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도전을 받게 되었지요.

     

     

     

     

    우리도 오늘 이르지 못한 꿈이

    있다면 아직 그가 생각을 떨치고

    그의 일상의 삶에 과감히 꿈을

    실행하며 나가듯이

     

     

     

     

    꿈을 쉽게 접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릅니다

     

     

     

     

     

     

     

    2021/03/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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