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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힘 1 (The Power of Love) / 문화산책35
    문화산책글 2021. 2. 24. 14:56

     

     

    사랑의 힘 1

    / The Power of Love 

     

    / 문화산책35

     

    / By Andrea Bocelli

     

    그대 눈을 바라보니 깊은 잠에서 

    깨어난 연인들의 아침의 속삭임이

    천둥소리처럼 귀에 울립니다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by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그대 몸에 꼭 붙어서

    그대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껴봅니다

    그대 목소리 따뜻하고 부드러워라

    아, 떨쳐 버릴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여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나는 그대의 연인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거예요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세상의 일들이 감당하기 힘들지라도

    그대 품에 안겨 누워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지요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 i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비록 그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해도

    결코 방황하지 않을 거예요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향해 나아갑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But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언제나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요

    사랑의 힘에 대하여-

     

    We're headin'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m frightened

     

    그대의 두근거리는 가슴소리는

    갑자기 내게 확신을 주었어요

     

    But I'm ready to learn

    About the power of love

     

    더 이상 사랑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수 만 광년보다 더 먼 곳으로 

    사라지게 한거예요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나의 그대의 여인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렵니다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오늘 소개 해 드리는 

    이 노래를 듣다 보니 

     

    -'아가서'서...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길 

    간절히 원했던 신랑

     

    그래서 애가를

    부르며 밤이 맞도록 

    사랑하는 여인을 애타게

    찾아 헤매이던 이!

     

    검은 색의 피부를

    지녔었던 여인 -'술람미' 

    "나의 어여뿐 신부야!…" 

    라고 숱하게 되 뇌이며 

     

    침이 마르도록 칭송 했던 

     -'솔로몬 왕'도 떠 올랐구요!

     

    오늘 제게도 변함 없이 

    사랑을 고백 드리는

    한 분이 있다죠?

     

    바로 나의 구원 자 이시요, 

    나의 요새요, 반석이요,

    피난처요,

     

    바위요, 산성이요, 

    힘과 능력이요, 모든 것인 

    나의 영원한 벗이요, 

    주인이요, 연인이요,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각났어요.  

     

    그래요! 

    나는 그대의 여인이요  

    그대는 나의 신랑이니

    그러므로 나는 고백 

    드린답니다.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 내게 다가 올 때 마다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렵니다.

     

     

    2010/01/1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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