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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낌들! (Feelings) / 문화산책36
    문화산책글 2021. 2. 25. 16:20

     

     

    느낌들! (Feelings) 

    / 문화산책36

     

     

    / By Priscilla 

     

     

     

    오늘 소개  드리는 곡은 

    1975년 '모리스 엘버트'

    히트곡입니다..

     

     

     

    특히 유럽과 동양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곡이죠.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의 감정은 수시로

    변할  있음을 먼저 전제로

    생각  봅니다

     

     

     

    사실상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사랑의 감정과 느낌이  순간

    잘못 판단  수도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느낄  있는

    희노 애락, 슬픔과

    연민, 환희와 고통

    만족과 공허함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뇌 하는 ...등이

     

     

     

    사랑하기에  따라 오는 

    여러 감정을 실제로

     보기도 합니다

     

     

     

    가사 도중에

    이런 말이 있죠.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다시 보고파 불타 오릅니다.

       

     

     

    사랑의 감정은 당신을

    잃었다고 느끼게

        하지 않아요!...'라고

     

     

     

    지금  순간,

    사모하는 나머지

     

     

     

    안타까움으로 그리움을

    호소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더우기 영적으로

       민감한 부분들을 접하면서

    주님과의 친밀을 또한

      유지하길 원합니다

     

     

     

    아울러 한편으로 

    그렇게 굳게 약속 하시며 

      나신 주님을 생각  봅니다

     

     

     

     "지금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 16:7) 

     

     

     

    "하늘 나라에 가서 너희를 위해 

    예비 해  것을 마치고 나면

    다시  것이라."

    (요 14:2-4)

     

     

     

    그렇게 굳게 약속 하시며 

     나신 주님을 생각  봅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잠시 떠나셨지만 이미 

    영적으로 연합되어 우리의

    심령에 거하여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주님을 향한 우리의

    선택과 사랑의 느낌은

     

     

     

    결코 실패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한 만족이

     줄로 믿습니다

     

     

     

    마치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잎사귀가 

    사시사철 푸르르고 

    생기를 발하듯이

     

     

     

    우리네의 삶도

    기쁨으로 생기를 발하며 

    윤택한 삶이  것을 한껏 

      소망  봅니다

     

      

     

     

    2010/02/0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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