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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음은1
    신앙씨리즈 2024. 4. 3. 07:4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음은1

     

     

    / By Priscilla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자녀가

    이 땅에서 당신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장수하고 기쁨으로 행복한 삶을

    평안히 누리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사단의 의도는

    인간이 누리는 것을 시기하여 

     

     

    하나님 자녀가 갖고 있는 축복과

    행복을 송두리채 뺏기 위하여

    죽기 살기로 혈안이다. 

     

     

    사단은 어찌하든

    하나님의 자녀를 능멸코자

     

     

    할 수만 있다면 자녀가

    소유한 행복을 뺏고 거짓말하고 

    훔치고 파괴시키고 멸망시키려 

     

     

    온갖 수단을 사용하고 동원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평안과 행복과

    기쁨을 노략질 하려 한다.

     

     

    그런 목적으로 사단은 한시도

    우리가 잠시라도 누리려는

    평안을 원치 않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인

    첫 아담의 아내인 하와 에게

    접근하여 그녀를 유혹하고 

     

     

    거짓말에 넘어가 교만을 심어 주고

    인류의 조상 첫 아담을 파멸에

    이르게 하며,

     

     

    결국 나쁜 동기를 갖고

    하나님을 거역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나님이 사랑을 담아

    만드신 인간에게 접근하여 강제로

    쟁취한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은

     

     

    과거에서 창세기 부터 오늘날 

    우리 살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끊임 없이 인간을 파멸

    시키려 틈만 나면 

     

     

    연약한 인간의 약점을 공략하려

    쓰러뜨리기 위한 일을 악착같이

    도모하며 들쑤시고 죽을 듯이

    인간을 향해 달려 든다. 

     

     

    마치 

    거대한 '유라굴로' 광풍이라도

    일으키려는듯,

     

     

    으르렁 대는 성난 파도처럼 

    사나운 성난 파도 처럼 

     

     

    포효하듯 날 뛰며 우리를 위협하고

    사자 처럼 바람 처럼, 때로는

     

     

    혀에 살살 녹는 버터나 맛난 크림 처럼

    달콤한 유혹으로 우리의 마음을

    회유하려하고,

     

     

    각양 방법을 동원하며 

    끊임 없이 주변을 맴돌며 

     

     

    그리도 우르렁대며 위기감과 

    두려움을 조성하고, 

     

     

    우리 환경을 통채로 

    주의 자녀를 해하려 사지로 몰며

     나의 중심과 주변을 온통 파괴

    시키려하고 헤집으려 한다 

     

     

    매 순간 쉼도 없이 우리를 능멸하려 

    기회를 엿보다가 우리의 연약한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려는 원수의 계략을 

    알아 차림에야!

     

     

    아무리 우리의 생각을 미혹하며

    전환 시키려 시도 할지라도

     

     

    오직 소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회복된 몸과 영과 육신의 부활을 

    여전히 주님 안에서 꿈꾸고 있다면 

     

     

    나 지금은 부족하고 연약하나 

    능히 부족함을 딛고 

     

     

    단지 현재 나를 우겨싸고 있는

    환경에서 오는 상황과 현상을 보고

    마음을 잃지 말고 오직 주만 바라볼지니

     

     

    오직 우리는 변절치 않는 자세로 

    삶의 중심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확고히 터를 잡고 

     

     

    무릇 마음을 지키고

    진리를 향한 경주를 게을리 

    하지 않음이라!

     

     

    나는 무능하고 연약한자라

    그만 나약해지고 상실된 마음에

    너무나 쉽게 쓰러진 그 자리에서

     

     

    이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모진 고난과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힘 입고

    이제금 다시 일어나

     

     

    마음을 바로 다지며 주님의

    능력을 힘 입고 일어나야 하리!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를 한번도 떠나지 않으시고

    변함 없이 사랑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 나를 땅끝에서

    부르셔서 배치해 주신 부르심의

    현장에서 이겨 나가야 할지니 

     

     

    그러므로...

     

     

    오늘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군이 된 우리가 할 일과

    자세는 바로 그것이다!

     

     

    예수의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쓰려뜨리려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음은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더 찬란하게 

    힘 있고 놀라운 승리와 회복으로 

    일어 서리라 

     

     

     

    - 계속 -

     

     

     

    2024/04/03(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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