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8 / 1부 예배를 드리러 나가던 도중에1... 뜻밖에 무지개가 뜬 것을 목도하다! / 치유(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of Healing) [출 15:26] / 앤의 신앙일..선교지NZ 2023. 8. 27. 09:5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8
/ 1부 예배를 드리러
나가던 도중에1... 뜻밖에
무지개가 뜬 것을 목도하다!
/ 치유(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of Healing)
[출 15:26]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8/27
(주일 예배)
어제 토요일엔
바쁜 일정이 있었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클랜드 핸더슨 서부 쪽 지경에
컨퍼런스를 열고
근 200여명이 모여
세미나를 가졌다.
그 내용인즉,
‘AG/NZ Safer Churches’
Child Protection Procedures’ 란
타이틀로 두번째 지역별 컨프런스를
City Church에서 갖다.
고로 나는 '에스더'와 동행하여
참석하고 그 운동에 귀를
기울여 경청하여 듣다.
부분별로 모임을 갖고 토론도
하는 등 만남의 교제를 갖고
다가 오는 9월에 있을
컨퍼런스가 지방인 '네피어'
에서 있을 예정이여서
그 때 만날 것을
기약하며 일시 헤어지다.
오늘은 새벽까지 잠을 거의
못 자고 교회에 나갔다.
그런데 오늘 따라
일기가 쏴아 하니...
새벽 기운이 찬 공기가
여간 매섭게 느껴지다.
한편,
교회로 달려가던 중에
무지개가 뜬 것을 보다.
교회에
당도하여 성전 안에 들어가
화초도 몇군데 손질하여 다듬고,
에스더 전도사가 악기를 챙기며
세팅을 하는 동안
나는 물을
주고 공기도 환원시키며
군데 군데 떨어진 휴지도 줍고
빗자루 질을 하며 예배 전에
성전을 미리 한차례 정리하다.
예배를 시작하려고 할 때
‘죠지’네 가족이 악기를 들고
서둘러 들어 서다.
이윽고 시간이 다다르자
나는 다음과 같이 먼저
선포하다.
- 계속 -
2023/08/27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