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7 / 글맺음 / 이 뭐꼬2...뭔가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곧 일어날 것만 같은 얄궂은 느낌은?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7

 

 /  이 뭐꼬2...뭔가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곧 일어날 것만 같은 

얄궂은 느낌은??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요 1:8]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8/20

(주일 예배)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5가지의 축복 중에

 

 

지난 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으로

“중생의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Born Again)

(요 3:1-3)

 

 

그리고 오늘은

그 두번 쩨 시간으로

 

 

“성령 충만의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Act 1:8)을

선포하다.

 

 

오늘의 선정된 특별 송은

“내가 매일 기쁘게’ 였다.

1절-4절까지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부르다.

 

 

나는 회중에게 말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도

성도들에게 당부하면서 시종일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권고했듯

 

 

우리 역시,

어떤 일을 만나고 현재의 환경이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할 수만

있디면 기뻐하며 살자." …고!

 

 

이어서 헌금송과 주기도문 송과

축도로 예배를 마치다.

 

 

그리고 “Every Praise

To Our God”을 부르고

아울러 연속하여

 

 

“Celebrate

Jesus Celebrate”를 부르고

예배를 종료하고 짧은 코이노니아로

 

 

잠시들 모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다.

 

 

어디 그뿐인가?

 

 

 이 뭐꼬?

뭔가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곧 일어날 것만 같은 

얄궂은 느낌은??

 

 

헤어지기 전에 잠시 모여

기쁜 마음으로 추억이될

사진도 찍다. ㅎㅎ

 

 

내년을 위하여 미션 필드로

달려갈 믿음의 동역자 (Co

-workers)들을

 

 

저희에게

보내 주십시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으니 

 

 

70명이 모여지게 해 달라고

나는 지체들에게 선포하고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기도들을 하기로 광고를 하고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날듯한 예감에 

모두들 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기로

마음을 먹고 각자 헤어지다. 

 

 

우리 지체들이 집을 향해들 떠날 때

기쁘게 배웅하여 보내고 다음 예배들

드리는 피지안 2부를 위하여

잠시 나는 기다렸다가

 

 

잘 인계해 주고 비로서

기쁜 마음으로 귀가하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 글맺음 -

 

 

 

2023/08/20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