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9 / 글맺음 /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2...'감사해' 찬양을 올려 드리다! / 치유(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of Healing) [출 15:26]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8. 27. 10:05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9
/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2...
'감사해' 찬양을 올려 드리다!
/ 치유(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of Healing)
[출 15:26]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8/27
(주일 예배)
“일을 행하는 야훼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롐 33:3)
그리고 나서 기도하며
오늘의 예배를 시작하다.
오늘 선정한
찬양곡 으로는
I love to be in
your presence
그리고 메들리 송으로
두곡을 연속하여 찬양하다.
Come bless the Lord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Amazing Grace
Be still
I love you Lord
찬양을 부른 후에
사도 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드리고 나서 ‘조지’가 대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오늘의 설교 제목은
“치유의 복음” 으로
오중 축복의 그 세번 째
시간인 날이었다.
설교 후에 특별 송으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여 정한
‘감사해’
(Thank you Lord)를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
곡조를 올려 드리고
이어서 헌금송을 부른 후
‘로사’가 헌금 기도를 드리다.
그리고 주기도문 송과 축도를
올린 후에 예배를 마치고
Every praise to our God 을
부른 뒤에 연이어
I love to be
in your presence
그리고 메들리 송으로
두곡을 연속하여 찬양하다.
Come bless the Lord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그렇게 흥겹게 마음을 합하여
찬양을 몇곡 더 부르고 끝을 내다.
예배를 필한 뒤에 코이노니아를
나누며 어제 참예했던 컨퍼런스 모임의
내용을 ‘죠지’와 ‘로사’에게 알려 주다.
어느세 2부 예배를 준비하러 나온
뮤지션들과 가벼운 인사를 하고
바턴 첸지를 하고 나오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3/08/27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