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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중심의4... 신앙 생활을 하는,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 택함을 입은 자 (Those Who Are Chosen) [마 22:11-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16. 17:2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자아 중심의4...
신앙 생활을 하는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택함을 입은 자
(Those Who Are
Chosen)
[마 22:11-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16
(주일 예배)
2.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란
자아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욕망은 육신으로부터 생기지만
욕심은 마음으로 부터 나온다.
그리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의 자아이다.
자아는 항상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소유하려고 한다.
그래서 혼적인 신앙 생활의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탐심이다.
그리고 혼적인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남에게 베푸는 것을 싫어 한다.
그저 값 없이 받기만을 좋아 한다.
그 이유는
거듭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거듭남의 특징은 감사와
사랑과 베품이다.
왜냐하면
이기적인 자아가 물러가고
주님이 내 안에 주인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이 내안에 계시다는
증거가 섬김이기 때문이다.
이 것이 많은
열매를 맺게 만들어 준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그래서 혼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구원과 전도의 열매가 없다.
오히려 성공, 명예, 지위,
인기를 위하여 신앙 생활에
열심을 낸다.
바로 초 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인기를 위하여 밭을 팔았지만
결국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마음
속에 탐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탐심의 근원은 바로
자기 자아이다.
- 계속 -
2023/07/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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