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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2...버림 받은 자들의 특징? / 택함을 입은 자 (Those Who Are Chosen) [마 22:11-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16. 17: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광야에서2...
버림받은 자들의 특징?
택함을 입은 자
(Those Who Are
Chosen)
[마 22:11-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16
(주일 예배)
구약은
신약의 비유로 애굽은 세상이며
가나안 땅은 천국을 의미한다.
그런데
막상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이세들 뿐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택함 받은 두 사람과 세상에
물들지 않은 우리 자녀들을 말한다.
나머지 사람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도중 불평과 원망과 의심으로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아 결국은 광야에서
버림을 받은 사람들 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 하다.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 14:22-24)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초청을 받고 그 길을
향해 떠났다.
이들은 오늘날 교회에 나오는
모든 성도들과 같다.
그런데 그들은 가나안 땅에
가는 도중 광야 생활을
견디지 못했다.
불평과 원망과
하나님을 시험 하였다.
우리들도 신앙 생활을 하는가운데
광야같은 환경을 만나면 마찬가지로
불평과 원망과 의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광야에서 버림 받은 자들의
특징을 한번 살펴 보라?
이것은 육신 중심과
혼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육신은 생활에 영향을 받고
혼은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먹는 것과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곳은 바로 영이다.
- 계속 -
2023/07/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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