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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7 / ‘시온(Zion) 밴드’창단 1 / 단지...하나님의 나라가 흥왕하면 이 얼마나 좋으랴!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7. 16. 12:3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7
‘시온(Zion) 밴드’ 창단1
단지...
하나님의 나라가 흥왕하면
이 얼마나 좋으랴!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7/16
(주일 예배)
한 사람이 끼치는 선한 동기와
영향력이란 때론 놀랍다.
피터 목사의 제안에 의해서
그리고 이에 따르는 열정과
그의 수고와 헌신에 의해서...
‘시온(Zion) 밴드’ 창단의
동기와 결성이 되었고
마침내 그 꿈이 드디어 현실로
실현되는 날이 되었다.
그리하여,
어제는 찬양 연습을 하기위해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정도 그
조율을 맞추는 첫 모임을 갖다.
그리고 찬양을 하랴 연습을
약 1시간이 조금 넘게 연거퍼
되풀이하며 습득들을 하다.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고
헌신하며 달려 나온 지체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충분히 받으셨으리라 확신한다.
이름하여 일명 지은 이름이
-‘시온(Zion) 밴드’ ㅎㅎ
또 어디 그뿐인가?
그 가족팀에는 그 많은 이름 중에
'시온'과 '엘리야'가 끼어 있으니
얼마나 의미가 깊던지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어제 오후에는 피지안
‘엘리사 ‘ 목사 내외와 각자
추진해 나갈 비젼 케스팅을
잠시나마 계획들을 교류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미팅을 하며
본 안건 외에도
서로를 위해 기도들을
하는 시간을 갖다.
그 모임에서 나는 덧붙여
현재 내가 모으고 있는 물건들을
간추려 전달해 주면 어떤가 물었다.
그랬더니 아닌게 아니라?
2주 후에 물건을 총 수집을 하고
피지에 보내는 때가 되었다며
피지안 '엘리사' 목사의 아내
'아케사' 사모가 갑자기
눈을 빛내며 좋아라 했다.
가끔 기회가 되면 나는 물건을
모아 피지안과 뚜발루 교회 공동채
사람들에게 일부 전달하고
그들은 본국에 보내는 것이
서로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어느덧 관례가 되었다.
사역을 해 나가면서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우리
모두의 바램대로 모든 환경의
문들이 활짝 활짝 열리고
우리를 제약하는 환경 외에
이를 극복하고 온갖 장애물을
제하며 더우기 나아가?
일체의 비결을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며,
오직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념하며
단지...
하나님의 나라가 흥왕하면
이 얼마나 좋으랴!
- 계속 -
2023/07/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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