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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4 / 글맺음 / 오직 순종하고 하나님께2... 달려가는 삶이 되기를! / 능력이 이미 네 안에 있다! (God Has Already Given The Power To You) 2부 [빌 4:13] / 앤의 ..선교지NZ 2023. 7. 2. 08:2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4
오직 순종하고 하나님께2...
달려가는 삶이 되기를!
능력이 이미 네 안에 있다!
(God Has Already Given
The Power To You) 2부
[빌 4:13]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7/02
(성찬 주일 예배)
그렇다!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로서 부터 오는 것이니
이뤄지는 모든 일들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서 부터
기인한다.
이는 내 힘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것이
이루워지는 것일진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재능과 능력은
이미 우리 손에 주어졌으니 이를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사용하되,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맡기고
달려가는 삶이 되자고 다시 한번
마음에 각인하다.
이어서 헌금송과 주기도문 송과
축도를 올리고 난 뒤에
Every Praise
To Our God! 노래와 함께
연이어 힘차게 My Saviour
Redeemer 를 한번 더
끝으로 부르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나는 정리를 하고
그 참에 에스더는 죠지와 대화를
나누며 우리는 코이노니아를 잠시
나눈 뒤에
그 사이에 정리를 마친 나는
'죠지'와 포옹을 하고 나서
그들을 배웅을 하다.
집에 돌아 오기 전에 2부 예배를
드릴 피지안들이 들어 오는 것을 보다.
'르호보암' 목사가 뒷문으로 들어오며
“안녕하세요’를 외치고 내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고 만나 서로 팔
뒷꿈치로 인사를 하고 난 뒤
나는 그를 뒤 따라 들어 오는
그의 아내 '메리'와 포옹을 하며
아들 '죠수아'도 만나 웃으며
서로 문안을 하다.
그리고 뒷 문을 나서다가
마침 차를 몰고 교회에 당도한
피지안 '엘리사' 목사와
그의 아들 '쥬니어'와 ‘세라’
권사도 함께 마침 차를 타고
그 자리에 도착한 그들은
차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활짝 웃으며
또 나는 차 밖에서 웃으며
문안하는 상황을 맞다.
그리고 나서
그들과 짧은 문안을 한 뒤에
서로를 축복하며 그들과
헤어지다.
몇번이나 쏟아지던 빗줄기는
어느새 멈추고 연이어 들어오는
피지안 성도들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만 총총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7/02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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