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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7 / 되살아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힘을 공급 받던 시간! / 여기 꿈꾸는 자가 오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5-19]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6. 4. 10:3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7
되살아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힘을 공급받던 시간!
여기 꿈꾸는 자가 오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5-19]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오늘은 화창한 날이어서
심령도 가뿐한 심정이었다.
성찬 주일이라 다른 때 보다
좀 더 일찍 나가서 준비를
서둘러 마치다.
환기도 시키고 창문도 열고
화분에 물도 주고 빛이 잘 들어
올 수 있도록 커튼을 열어 제치고
1부 예배를 시작하다.
기도와 함께 예배를 선포하며
시작하고 찬양을 시작하다.
Come Blessed The Lord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 찬양,
Woule Be Free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Cover me My Lord,
He Is Lord,
찬양 도중에 '로사'가 먼저
성전 안에 당도하고 나머지
'죠지'와 '엘리사'와 '시온'
이가 들어오다.
찬양을 마치고
사도 신경을 봉독하고
‘로사’가
대표 기도를 드리고나서
나는 이어서 설교로 들어가다.
되살아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힘을 공급받던 시간!
오늘은
"여기 꿈꾸는 자가 오도다!
(Here Comes That Dreamer)".
..라는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은혜롭게 전달하고 이어서
특별 찬양을 하나님께
먼저 올려 드리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What A Fellowship)
그리고
오늘은 성찬 주일이기에
이어서 성찬식을 거행하다.
성찬을 마치고 기도 후에
헌금송을 부른 후 ‘죠지’가
헌금 기도를 하다.
이어서 주기도문 송을 부르고
축도로 예배를 마치다.
그리고 Every Praise
To Our God을 부른 후에 예배를
폐하고 잠시 코이노니아를 나누다.
특히 지난 주 오후 시간에
뚜발루 공동체가 3부 예부를
드릴 때 전기가 일부 나갔다고
그들에게 전하여
한 주 동안 물색하여 다행히도
토요일에 수리를 했기에
여간 기분이 좋았다.
그 사실을 지체에게 알려 주고
다시 한번 같이들 어떤
상태인지를 관심들을 가지고
점검을 하러 다니다.
할렐루야!
일단 그들을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 오기전에 성찬
기기를 씻고 건조 시켜
물건들을 다시 제자리 정돈을
하며 챙겨 놓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마침 그 시각 성전에 당도한
피지안 엘리사 목사와 만나
간단한 문안과 악수를 했다.
짐이 있는 방으로 이동하다가
'해나'를 만나 서로 문안하다.
그리고 뒷방에 이르자
마침 뒷문을 통해 물건을 갖고
들어온 엘리사 목사 아내인
'아케사' 가
성찬을 준비하느라 성찬기에 떡과
포도주를 담느라 한창 부산
스러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열중하고 있는
그녀를 방해 하지 않으려고
나는 그녀를 지나치며
서로 반갑게 눈빛으로
문안을 하고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다.
오늘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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