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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9 / 글맺음 / 나약한 마음에 용기를 주시려고 아무 것도 염려말라고 이끄시며 성령의 불을 지펴 주셨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6. 11. 22:3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9
/ 나약한 마음에 용기를 주시려고
아무 것도 염려말라고 이끄시며
성령의 불을 지펴 주셨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오늘은 특히나 부족한 내게
실망을 말고 용기를
내라고?
찬양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털어버리시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하나님의 일군들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날이었다.
나는 설교를
‘하나님의 길과 바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 불렀던
특별 찬송은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I ‘ve Cast My Heavey
Burdens Down)... 였다.
찬양을 드리며 피터 목사가
드럼을 치며 조인을 했다.
헌금 송을 부르고 나서
‘로사’가 기도를 하다.
주기도문 송을 부르고
축도후 에 함께 축도를 올렸다.
Every Praise To Our God
찬양을 을 부르며 연이어서
드럼을 치던 피터 목사의 비트에
맞춰 나는기쁘던지!
그대로 안 끝내고 연이어
한바탕 멈추지 않고 곧 바로 이어서
My Lord
Redeemer Lives를 부르며
신명이 나서 단상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찬양을 부르다.
성령님이 어찌나 강하게 역사하시던지
죠지도 로사도 강하게 반응들을 하며
찬양을 부르고 모두 함께 불같은
성령님의 은혜를 체험하다.
그리하여 함차게 끝난 뒤에
한바탕씩 기뻐서 웃다.
예배가 끝나며 코이노니아
시간에 피터 목사는 재능 기부로
죠지 부부의 아들’ 엘리사’에게
드럼을 한쪽에서 가르쳐주고
나머지 일행은
우리는 죠지를 나누다.
'엘리사'는 짧은 시간이어도
드럼을 배우며 빠른 속도로
습득하는 듯 하다고 피터 목사가
그 아이를 칭찬하기에
같이 함께들
박수로 격려해주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여 영원하라!
우리 모두를 일깨워줄
하나님의 중심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고대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가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아쉽지만 작별들을 하다.
우리 지체들과 헤어지고 2부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피지안
들과 만나게 되다.
피지안 엘리사 목사와도
악수를 하고 반갑게 잠시
대화를 나누고
며칠 후에 날을 정해 지도자
미팅을 하기로 하다.
짧은 시간 에....
미리암, 아케사, 히나, 세스,
르호보암과 메리 부부 복음 전도자 및
두 세사람의 뮤지션들을 보고
세라 권사와는 포옹을 하다.
주여! 인도하소서!
소망을 갖고 꿈을 꾸려하는
저희를 굽어 살피소서.
나약한 마음에 용기를 주시려고
아무 것도 염려말라고 이끄시며
성령의 불을 지펴 주셨던 하나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저희 의 비젼과 꿈을 기억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더어 주소서!
오직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6/1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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