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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8 / 인도하시는 하나님을1...찬미하던 시간!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6. 11. 22:3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8
인도하시는 하나님을1...
찬미하던 시간!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오늘은 화창한 날!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듯
심령도 업된 느낌이 드는
날이었다.
성령께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시는 것을 직감하고
좀 더 영적으로 민감하고자
나는 집중했다.
어떤 뜻을 나타 내시려는지
거의 뜬 눈으로 잠을 설쳤던 나는
1시간 정도를 수면을 취하고는
서둘러 기상하여 준비를 하고
성전을 향하다.
도착하여 환기를 시키고
화분에 물을 주고 정돈을 마치는데
오늘은 다른 때보다 좀 더 일찍
피터 목사가 당도하다.
그래서
조금 서둘러 예배를 시작하다.
먼저 오늘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목자이신 하나님을 찬미하고자
시 23:1-2
“야훼는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에 집중하고 선포하다.
기도에 이어서 나는 다음과
같이 찬양을 시작하다.
“My Lord Redeemer Lives,
I’m trading my srrow
herd of my soul
Saviour like a Shephrerd
lead us
두곡을
메들리로 연속하여 부르다.
Lift Up Your Heads
찬양 을 부르던 중에
‘로사’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성전에 들어 서다.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찬양 후에 피터 목사에게 대표
기도를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는
우리를 위해 진솔하면서도
담백하지만 진심을 담아
진정성있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의 뜨거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그의 기도를 듣는 나는 그가
진심을 다해 기도하고 있음을 느꼈다.
순간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렸다.
- 계속 -
2023/06/1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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