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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5 / 소외 된 자를 찾고 위로 하며1...남 몰래 성실을 주변에 심는, 하나님의 일군 -'피터' 목사! /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자! (Do Not Leave But Wait For Th..선교지NZ 2023. 5. 28. 08: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45
소외 된 자를 찾고 위로 하며1...
남몰래 성실을 주변에 심는,
하나님의 일군 -'피터' 목사!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자!
(Do Not Leave But Wait
For The Holy Spirit)
[행 1:5]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5/21
(주일 예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오늘은 성령 강림절을
기념하는 귀한 날!
성령의 오심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며칠간을 지내다.
그런데 어제 오후부터 다시
기류가 변덕 스러워 졌다.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근 5시까지 잠을 도통
못 이루다가
한 두시간을 눈을 붙이고
6시 30분에 기상을 하고
서둘러 단장을 끝낸 뒤에
교회에 당도하여 정리를
일찍 끝내다.
8시가 되어
예배를 시작하다.
그러자 곧 '피터' 목사가
성전 문을 열고 들어 오다.
그를 지켜 볼 수록 하나님의
성실한 일군임을 께닫게 된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소외된 곳을 찾아 다니며
굳이 긴 말을 할 것도 없이
적절한 언어와 제스쳐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실을 심어주는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아니던가?
오늘 선정한 곡은
“I love to in your presence”
그리고 메들리 송으로 이어지며
두곡을 This is the day,
I’m so glad
그리고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부분에서 ‘죠지’네
가족들이 들어 왔다.
This is my desire,
As I come into your
presence
사도신경과 자리에 앉기 전에
피터 목사에게 대표 기도를
요청하다.
오늘 전한 설교 말씀으론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자!"
(Do Not Leave But Wait
For The Holy Spirit)
[행 1:5]
설교가 끝나고 나서 함께
성령님을 생각하며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길
행함은’ 찬양을 부르다.
- 계속 -
2023/05/2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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