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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와 도끼2 [마 3 : 10] / 폴의성경특강14
    폴성경특강 2021. 2. 20. 16:53

     

     

     

     열매와 도끼2

       [ 3 : 10]

    / 폴의성경특강14

     

     

    / By Paul

     

     

     

     

    즉, 빛의 세 가지 속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듯함 (착함의 기본) 

    깨끗함 (의로움의 기본)

    밝음 (진실의 기본)

     

     

     

     

    1) 착함 : 그리스도인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나타내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이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만일 사람들 앞을 더 중히 여긴다면 

    이는 세상에 속한 사람일 것입니다.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그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요 3 : 21) 

     

     

     

     

    2) 의로움 : 인간에게는 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의 자식과 의로움의 자녀는

    죄와 의로 나타나는 속에 

     씨앗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씻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니라.’

     

    (요1서 3 : 9)

     

     

     

     

    3) 진실함 : 빛은 우리

    마음 속에 어두움을 드러 내었고 

    그 죄악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때 드러나게 되는 것이

    진리의 바탕 입니다. 

     

     

     

     

    그러므로 씻기지 않는

    죄가 있을 때 우리 안에는

    회개치 않은 어두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죄를

    모두 고백한 사람들이며

    이럴 때에 그들에게는 진실함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엡 5 : 13)

     

     

     

     

    2. 예수님으로부터 우리는 

    의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의 세계로 

     인도하신대 반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직접 오셔서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 구하노라’ 

    (빌 1 : 11)

     

     

     

     

    의의 열매 중 

    대표적인 것은 평강입니다.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 

    (히 12 : 1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 : 27)

     

     

     

     

    우리는 주변 환경에 

    우리의 삶을 의존하여 살고 있고, 

    환경은 우리의 마음과 육신에 

     감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에겐 천국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과 

    이 세상에서의 삶 둘 중에 하나를!

     

     

     

     

    그리고 나머지는 

    부차적인 삶으로 여기고 

    본 삶을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으로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하늘이 본향이라면

    세상은 순례의 길이 됩니다.

     

     

     

     

    따라서 고향을 찾아가는 

    발걸음은 기쁘고 

    활발한 발걸음이 되어야 

    마땅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발걸음이 무겁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고향보다 내가 있는 곳에 

    더욱 연연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장막을 예비하면 

    다시 데리러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안심되는 

    말이 어디 있을까요? 

     

     

     

     

    이 말을 믿지 못할 때 

    두려움, 걱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의심의 마음 구석에서 의심은 

    믿음의 정복 대상이며, 

    정복한 사람에겐 평강의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 계속 -

     

     

     

     

    2009/04/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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