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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와 도끼3 [마 3 : 10] / 폴의성경특강14
    폴성경특강 2021. 2. 20. 16:55

     

     

     

     

     열매와 도끼3

       [ 3 : 10]

    / 폴의성경특강14

     

     

    / By Paul

     

     

     

     

    3. 성령님으로부터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둠과 빛을 

    구분하도록 비춰 주셨고 

    예수님은 곁에 계셨지만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마음 밭에 

    성령의 열매의 씨앗을 

     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 밭이 좋아야 

    열매가 열리게 되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굳은 마음, 욕망의 마음, 

    염려의 마음 밭을 갈아 엎어 

    세상으로부터 오는 생각을 걸러내고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

     

     

     

     

    (1) 사랑 :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는 마음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2) 희락 : 나에게 구원이 

    주어진 것을 깨닫는 마음 

    – 소망 가운데 살게 됩니다.

     

     

     

     

    (3) 화평 : 내 안에서 

    죄가 씻음 받은 것을 깨닫는 마음

    – 아버지를 만나는 기대로 살게 됩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4) 오래참음 : 인내가 

    하나님의 기회를 얻는 다는 

     것을 깨닫는 마음 

     

     

     

    – 성취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5) 자비 :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닫는 마음 

    –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6) 양선 : 나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는 마음 

     

     

     

    –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3) 자신과 자신의 관계

     

     

     

    (7) 충성 : 상급이 

    주어 진다는 것을

    깨닫는 마음

     

     

     

    – 면류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8) 온유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깨닫는 마음 

    – 땅의 기업을 누리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9) 절제 : 탐심이 우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마음

     

     

     

    – 깨끗한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신앙은 열매의 나무를 

    기르는 삶 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만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성령의 열매가 안 열린다면, 

    성경에 이른 말씀처럼 

     

     

     

    우리도 '마지막 심판의 날'에 

    나쁜 나무로 관주되어 

    찍혀 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의 나무 옆에 도끼 대신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짐을 

    받는 삶을 사모하는 가운데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나무가 되도록 

    옷 깃을 여미며 신앙 생활을 

     꽃 피우십시다.

     

     

     

     

     

    - 글맺음 -

     

     

     

    2009/04/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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