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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와 도끼1 [마 3 : 10] / 폴의성경특강14
    폴성경특강 2021. 2. 20. 16:52

     

     

     

     열매와 도끼1

       [ 3 : 10]

    / 폴의성경특강14

     

     

    / By Paul

     

     

     

     

    하나님은 인간이 좋은 열매를 먹고,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에덴 동산 중앙에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고 

    좋은 열매 맺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결국 죄의 씨앗을 

       마음에 심게 되었고, 

     

     

     

     

    죄의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어 버리고 말게 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포도나무가 되어 주셨고

     

     

     

     

    죄의 뿌리의 나무에서 가지인 

    우리를 잘라내어 참 포도나무 줄기에 

       붙여 주셨음으로 그 결과로

    우리들은 참포도의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어떠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그것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만일 우리들이 

    아담의 죄의 씨를 심어 

    나쁜 열매를 맺고 있다면 

     

     

     

     

    성경 말씀대로 심판 날에

    곧 도끼로 찍히어 잘려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열매 맺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씨앗을 

    마음에 심어 좋은 열매와 

    좋은 보상을 받는 것을 우리는 

    더욱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빛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 1서 1 : 5)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 : 9)

     

     

     

     

    랍비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빛에 대한 전설을 보면 

    빛이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왔을 때

     

     

     

     

    '어두움의 제왕'이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너를 어둠의 먼 거처로 쫓아

    보내기 위하여 빛을

    창조했다"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두움의 제왕이

    그것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그가 곧 빛의 흐름 속으로

    들어 갔을 때 그는 시간과

     

     

     

     

    세상을 가로 지르는

     메시야의 얼굴을 발견하였고

    녹아 버렸습니다.

     

     

     

     

     그는 그 때 얼굴을

    땅에 대고 소리칩니다. 

     

     

     

     

    "이 분은 나와 지옥의 모든

     거민들을 파멸시킬 분이시다."

     

     

     

     

    즉, 어두움은 육신과

    자아의 영역이며

       세상에 속한 것이며, 

     

     

     

     

    빛은 양심과 영혼의 영역이며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을

    선택하면 세상에 속해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게 되어

    육신의 죄성의 열매를 맺게 되나

     

     

     

     

     반대로 빛을 선택하면

    하나님께 속해 거룩한 빛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 계속 -

     

     

     

     

    2009/04/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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