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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3 / 폴의성경특강13
    폴성경특강 2021. 2. 14. 17:22

     

     광야3

     / 폴의성경특강13

     

    / By Paul

     

     

     

     

    3. 광야는 새로운 길을 

    들어가기 위한 재 무장의 

    처소입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에게 이끌리시어 

    광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 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모든 시험을 

    말씀으로 물리 치셨습니다.

     

     

     

     

    광야에는 나를 쓰러뜨리려는 

    세력들이 많이 존재 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 제일 큰 세력이 

    사탄 마귀이며, 우리에게 낙심, 좌절, 

    포기, 침체, 절망, 후회, 의심을 

    넣어줌으로 우리로 하여금 

     쉽게 쓰러지게 만듭니다.

     

     

     

     

    이때 우리들이 이 세력을 

    무찌를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의 위력은 

    대적과 맞닥드렸을 때 

     증명되어 지는 것 입니다.

     

     

     

     

    만일 위력이 없다면 

    예수님 없는 말씀을 

      공포한 것일 겁니다.

     

     

     

     

    믿음이 약한 우리들은

    말씀의 능력 또한 약합니다.

     

     

     

    믿음을 자라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배려있게 

      다루십니다.

     

     

     

    그래서 광야의 기간은

      대개 4-5년이 걸리게 되며 

    그 기간 동안에 순종의 광야의 

      체험을 톡톡히 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톡톡한 체험이

    확실한 믿음을 갖게 만들고 

    확실한 믿음이 말씀을 사용하는 

     능력의 근거가 되게 하십니다. 

     

     

     

     

    당신께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비젼이 있습니까?

    그리고 형편은 광야 입니까?

     

     

     

    렇다면 그것은 당신 앞에 

    가나안이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는 무장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무장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모시는 것' 

      최대의 무장 입니다.

     

     

     

     

    실패란 예수님 없이 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아 

     모시는 곳이 광야 입니다.

    그분을 모셨을 때 광야는 

    끝이 나게 되고, 새 사역이 

    전개 됩니다.

     

     

     

     

    광야를 통과한 사람만이 

      새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광야를 통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다 같이 주님을 모시고 

    광야를 이겨 나가십시다.

     

     

     

     

    다만, 한 가지 잊지 마십시요!

     

     

     

     

    광야! ㅡ그 곳은 바로 

     오늘 당신이 정복 해야 할 

     대상 입니다.

     

     

     

     

    - 글맺음 - 

     

     

     

     

    2009/04/25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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