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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4... 스트레스를 주는 곳은 하나님이 떠난 곳임을 믿고 살라!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30. 14:0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에게4...
스트레스를 주는 곳은
하나님이 떠난 곳임을
믿고 살라!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4/30
(주일 예배)
2.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곳에는 하나님이 떠난 곳임을
믿고 살면 된다.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 14:9)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실땐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대방에게서는 하나님은
떠나 계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와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가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그들로부터 걱정과 근심을
할 필요가 없다.
사탄 마귀는
언제나 우리들에게 근심의
미끼를 던져서 우리가
그 미끼에 걸리면
우리를 이리저리
고민과 근심으로 빠뜨려
믿음에서 떠나 고통 속에
살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의
미끼에 걸리면 안된다.
마음 속에 담지 말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시기하여 그 즐거움을
빼앗으려 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돌아서서 잊어 버리고
무시하라.
예컨대,
가정에서 자녀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럴때도 마귀의
미끼에 걸리지 말라.
나를 가장 잘 쓰러 뜨리는
길이 바로 자녀를 통해서이기에
나에게 대드는 것이다.
그럴 때는
돌아서서 기도 하도하라.
자녀의 마음 속에서 작용하고
있는 대적의 영이 떠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라.
그리고 자녀를 따듯하게 대하라.
그러면 금방 태도가 변할 것이다.
내 주변에 나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무리들이 있다.
심지어 욕하는 사람도 있다.
상관하지 말라.
아무리 그래도 무관심하면
제풀에 지쳐서 물러간다.
왜냐하면 마귀는 나에게
시비를 걸지만 무시해 버리면
재미없어 물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문제를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두려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문제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실 때는
문제가 아무리 커도 아무 것도
빼앗기지 않는다.
아무 것도 빼앗기지 않는데
왜 걱정을 하는가?
하나님께 맡기라!
그것이 믿음이다.
- 계속 -
2023/04/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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