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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바라 보는 자에게2...문제는 오히려 기쁨이 된다!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30. 13:5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믿음으로 바라 보는 자에게2...
문제는 오히려 기쁨이 된다!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4/30
(주일 예배)
믿음으로 바라 보는 자에게
문제는 오히려 기쁨이 된다!
즉, 문제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
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문제들은 곧 풀려져서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기회이기 때문에
밥과 같이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산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혼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문제가 고민이지만,
문제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 에게는
그 문제가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을까?
가나안땅을
전부 얻지 않았는가?
그래서 믿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는 고민의
대상이 아니라 즐기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민과 걱정은
오늘날 무엇일까?
바로 스트레스이다.
걱정에 시달리면서 사는 것이
바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죽고 사는
문제일지라도 기쁘게 여기고 살았다.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도 스트레스를 즐기며
사는 것이 바른 신앙 생활이자
응답을 얻을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 수 있을까?
1.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다'
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면 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민 14:8)
세상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잊어버리기 위하여
술을 먹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망각할 뿐이지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술 중독이나
약물 중독이 되버리고 만다.
문제는 내 능력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크게 보이는 것이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문제는 여전히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시는 자가 되어야 한다.
- 계속 -
2023/04/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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