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1...우리를 기뻐하시면?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여호와께서1...

우리를 기뻐하시면?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4/30

(주일 예배)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 14:8-9)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을 앞두고 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이니

만큼 얼마나 걱정이 많겠는가?

 

 

그런데 걱정을 많이하게 되면 

사람이 믿음이 없어지고 현실을

도피하려는 생각만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한

열정탐꾼은 결국 하나님께 버림

받아 죽어버리고 말았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민 14:36-37)

 

 

그러므로 걱정을 하고 사는 것은

믿음이 떨어진 삶을 사는 것이요

 

 

결국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을

받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같은 절박한 전쟁의

상황에서도 걱정은 커녕 문제를

즐기고 사는 사람이 있다. 

 

 

[예: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바로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기를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는 것이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민 14:9)

 

 

 

- 계속 -

 

 

2023/04/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