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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국 나를5...축복으로 인도하는 통로임으로 즐거워 하라! / 글맺음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30. 14:0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문제는 결국 나를5...
축복으로 인도하는 통로
임으로 즐거워 하라!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14:8-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4/30
(주일 예배)
3. 문제는 나에게 축복으로
인도하는 통로임으로 즐거워
해야 한다.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 14:24)
성도여!
문제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다.
확신을 갖게 하시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보라!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위하여 출발하려고
하였을 때 그 앞에 나타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수 5:14)
왜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왔을까?
이는 바로...여호수아를
도와주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전쟁을
모두 이길수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령님이
지금 이 자리에 우리를 도우러
오셔서 함께 가시기 때문에
우리를 가로 막고있는 모든
문제들은 허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소망한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은
우리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오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구태여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필요가 없으시다.
그래서 문제는 항상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만
도우심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을 알고 문제를 대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를 즐길 수 있는
비결이다.
오늘부터 우리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우리의 대적을 우리의 밥으로
생각하고 이길 것을 즐거워
하며 살자.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커다란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 글맺음 -
2023/04/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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