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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십자가가1...영광의 십자가로! /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7. 18:2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저주의 십자가가1...
영광의 십자가로!
/ 십자가와 나
The Cross and Me
[요 19:30]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 19:30)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다.
어느정도 저주의 상징이냐 하면
모든 동물이나 사람은 죽일 때
땅에 발을 디디게 하고 죽인다.
그런데
아주 극악한 사람은 땅에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하고
죽였다.
왜냐하면
땅이 그 사람의 죽음으로
부정하게 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서 죽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그 저주의 십자가가 영광의
십자가로 상징이 바뀌었다.
귀하고도 소중한
가치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십자가의
목걸이를 목에 걸고 다니고,
왕이 쓰는 왕관에도
십자가를 새기고,
그 나라 국기에도 십자가를
새겨서 사용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십자가를
소중히 여긴 나라나 사람들은
다 축복을 받았고 복지
국가들이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저주의 십자가가
영광과 축복의 십자가로
변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십자가 자체에
어떤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십자가가
가치있게 된 것이다.
그러면
오늘 나도 십자가를
바라볼 때 그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무슨 은혜가 나에게 주어질지
다같이 알아 보겠다.
- 계속 -
2023/05/07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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