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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4 / 예비하시는 하나님2...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4:8-9]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30. 11:4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34
예비하시는 하나님2...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4:8-9]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30(주일 예배)
예배 시작을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 예레미야 33장
3절을 선포하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그리고 기도 후에
찬양의 수문을 열다.
“Mighty is our Go”
“My Life is in you”
먼저 메들리 송으로
두 곡을 힘차게 부르다.
찬양 도중에 조지네
가족이 성전에 들어오다.
“주 야훼는 광대 하시니
(Great is the Lord)
“I Lift My Hands.”
“You are Awesome
in this place”
찬양 후에 사도 신경을
함께 봉독해 올리고
‘죠지’가 대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그리고 나서 설교는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민 4:8-9) 설교 후에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을
(Would Be Free)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헌금송을 부른 뒤에 ‘로사’가
기도를 하고 주기도문 송을
부른 뒤에 축도를 올려 드리고
‘Every Praise To Our God’ 곡을
힘차게 부른 뒤에 비로서 예배를 폐하다.
오늘 ‘죠지’를 부르는데
그의 이미지를 늘 생각하고 있기에
성경 이름을 생각하고 있었음으로
갑자기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피터’라고 부르게 되다.
이를 예배후 교제를 나누며
이름의 중요성을 설명을 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오늘이 저희 부부가
성경 이름을 받는 날이네요! “
ㅎㅎㅎ
‘로사’가 그렇게 반가운
기색으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 부부가 내 제안을 마치
이런 날을 기다렸다는 듯이
흔쾌히 받아 들이다.
- 계속 -
2023/04/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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