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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내게 그리 물으시니? / 앤의 리뷰글 / Re 믿음의 강 / 오늘의묵상40앤의리뷰글 2023. 3. 22. 01:07
예수께서 내게
그리 물으시니?
/ Re 믿음의 강
/ 앤의 리뷰글
/ 오늘의묵상40
/ By Priscilla
예수님 역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셨다.
심지어 당신의
형제들 에게서 까지...
심지어 인자가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던 예수님 처럼!
또 예수님을 부인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맹렬히 말을 타고 달리가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네가 나를 핍박 하려느냐?"
하시는 말씀에 놀라 말에서
떨어지고 극적으로 개종을 하고
변화를 받아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온갖 환란과 핍박을 받으며
복음을 전했던 자로!...
순교를 당할 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아
당당히 그 길을 걸어갔던
'사도 바울'처럼!원수가 날 향해 오며
틈만 나면 문제를 일으키고
기만하고 능욕 하려 들고,
심지어
온갖 형태로 복음 사역을
훼방하고 질병을 유발하고
어려운 상황을 쉴 새 없이 몰아
환경을 코너로 몰아 넣고
비록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엄습하며 끊임 없이
괴롭혀도...
예수의 이름으로
나 일어서 리!
"주께서
네가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겠느냐 하시니?"그럴지라도
의심의 안개를 걷어내고
믿음의 강을 넘어서예수님을 좇아
사도 바울을 좇아
오늘을 사는 우리도 주어진
십자가를 달게 지고 부지런히
좇아 가야 되지 않겠는가?
"주께서
네가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겠느냐 하시니?"- 글맺음 -
2023/03/22
/ By Priscilla
주 품에 / Hide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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