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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 보이는8...실수조차도 장점이 된다는 것을 알라? / 평범을 능가하는 치명적인 단점의 매력? / '한 마디가주는 강력한 의미?' / ‘어쩌다 어른’- ’이 금희’ 교수의 강의를 듣고! / 앤의..앤의리뷰글 2023. 2. 10. 13:47
부족해 보이는8...
실수 조차도 장점이
된다는 것을 알라?
/ 평범을 능가하는
치명적인 단점의 매력?
'한 마디가
주는 강력한 의미?'
‘어쩌다 어른’
- ’이 금희’ 교수의 강의를 듣고!
/ 앤의리뷰글
/ By Priscilla
2023/02/09(목)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실수 조차도 장점이
된다는 것을 알라?
때로는 평범을 능가하는
치명적인 단점의 매력이
되기도 한다.
어느 사찰 스님이 재정비를
아낀다고 스스로 벽돌을 쌓으며
장기간 동안 수고하며
담장을 고쳤다.
그런데 다 고치고 돌아서 보니
아뿔사 두군데 부분에 담정 벽돌이
자신의 실수로 반이 튀어 올라
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다시 고치려니
택도 없어 복잡하고 노동을
하기도 어려운고로...
그는 결국 할 수 없이
담장을 보수하기를 아예
포기 했단다.
그런데 어느날 한 분이
그 담을 보고는 너무나 멋지다고
계속 연거퍼 찬탄을 하더라는 것?
왜냐하고 그 방문객에게
도리어 스님이 의아하여
방문자에게 묻자?
그분 말이
"특색이 있으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고유한 담장이
아닙니까?”…라며
"오히려 실수 하신 부분이
개성이 있어 보인다고?"
“실수하신
때문에 평범하지 않고
마치 멋진 작품을 보듯이
도리어 멋지다.”…고 칭찬을
해 주더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선배를 만나서 격려가 된
한마디를 들었던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던가를 소개했다.
그녀가 41세가 되었을 때
카페에서 만난 선배는 그 대화중에
그녀에게 나이를 묻더니
“좋은 때다. 앞으로 41세에서
50세가 될 때까지 근 10년동안
좋을 거야.” 라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신명이난
근져는 정말 10년간을
잘 보냈다고?
그런데
그녀가 50세가 되었을 무렵
그녀는 의도적인 것은 아닌데
어쩌 다보니 묘하게도 다시
선배를 만나게 되었단다.
그때 선배는 그녀에게
“지금 부터가
인생이 진짜야!”라고 했단다?
그 말을 다시 들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생겼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하며 단 한마디의 언어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그녀에게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결론이었다.
오늘도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뱉는 말의 위력과 힘이
얼마나 우리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에서 살고 있는 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재 발견하게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 계속 -
2023/02/09(목)
/ By Priscilla
결론
오늘은 우연히 레전드 방송인
‘어쩌다 어른’ …’을 보았다.
무려 34년이란 기간동안
한 직종에서 아나운서란
전문적인 일을 하며
이와 관련된 일에 꾸준히
연구하며 종사한 베터랑인,
‘이 금희’ 교수의 강의편을
보고 듣고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대인 관계를 하면서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한마디
말이 우리 모두와 주변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는
귀한 계기요 시간이 되었다.
한마디로 내게는 ...
그냥 무심히 지나칠 수 없는
그녀의 명강의는
적어도 내게 있어 우리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의 소중성을
일깨워 주는 사이다 같은
강의였다.
한마디의 지혜롭고 사려 깊고
슬기로운 말은 천냥 빛도 갚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반대로 제스쳐 내지는
비아냥 거리는 불량한 태도나
독설의 말 한 마디는 때때로
타인의 분노를 사기도 하고,
개인이나 집단의 파괴를 초래하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쳐 버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한 마디의 말일 지라도
일단 뱉은 말은 그렇게 영향력을
끼치기에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강의 도입 서두 부분에서
그녀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말의 위력이 어떻게 상반되게
다는 결말을 낳는지의 여부를?
다시 한번 더 언급하지만
말 한마디로 살리고 죽이는
역사가 우리 주변에 너무나
쉽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일상에서
너무나 작은 일이라고 여기기에
모두가 그냥 지나치며 간과한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을 준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배우고 들은 것을 삶에 응용하고
적용하며 배운 것읊 실천하며
살기를 다짐해 본다.
비록 내가 사용하는 작은
한마디 일지라도 그 한 마디가
행복을 불러 오는 활기가 되고
힘이 된다는 것과 얼마나 소중
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그녀의 강의를 들으며
참으로 지혜로운 여인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또한 나는 평생 공부하는
학습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받는다.
- 계속 -
2023/02/09(목)
/ By Priscilla
참고: 백과 사전에서 발췌!
웹사이트상에서의 아카이브는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흔히 일람표나
목록표 등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액세스할 수 있도록 모아놓은
개별 발간물들을 지칭하지만,
웹사이트에 게재된 잡지나 저널
그리고 신문 등의 내용 중에서
지난 기사들을 모아놓은 것을
아카이브라고 부르기도 한다.
디지털 보존소는
수장품(收藏品)이나 자료 등을
디지털로 보관, 자료 간의 관련을
유지하여 관리하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로,
그 대상에는 문자·화상 정보·
3차원 정보·음악 및 동화 등 각종
유형의 디지털 정보가 포함된다.
PC의 윈도 운영체계에서
아카이브를 만들거나 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것이
윈집이다.
윈집 아카이브는 파일이름
확장자가 'zip'으로 끝난다.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계에서는
아카이브를 만들거나 푸는 데
tar 유틸리티가 사용된다.
IBM의 MVS나
OS/390 등과 같은
메인프레임 운영체계에서는
아카이브를 만들거나 파일을
백업하는 절차들이 일상적인 운영
절차로서 자동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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