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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8 / '아케사'의 설교2 / Watch Time (Keep Watch) [마 25:1-13]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3. 19. 21:3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8
'아케사'의 설교2
Watch Time
(Keep Watch)
[마 25:1-13]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3/19(주일)
오늘은 ‘아케사’가
말씀을 전하는 날!
설교 제목은 Keep Watch
(Watching Time)
(마 25:1-13)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10처녀를 생각해보라
그들은 동 시간에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자세가 달랐다.
그들이 기다렸던 성대한 결혼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도 달랐다.
우리가 기다리는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인가?
따라서 신랑이신 예수님과 만나서
어색하지 않고 계속 지속적인
교제를 이루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기름 준비하기 위하여
첫째는 기도하는 것을 꼭 지키자.
둘째 말씀을 보는 것을 꼭 지키자.
셋째는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을 지키자.
오늘은 색다르게 설교후에
특별 송으로 어제 미리 준비시킨
영상을 통해 은혜를 받다.
“No More Night!”
어제 영상을 찾으며 수차례 찬양을
연거푸 들으며 은헤를 받았다.
천국이 내 마음 가운데 이미
임하여 있는 것이 확실하고
소망으로 가득찼으니…
오늘 예배에 참예한 그 누구보다
영상을 통해 은헤를 받은
자가 있다면?
그는 바로 나일 것이다
. 특송이 끝나고 헌금 송
(I surrender all)을 부르고
내가 기도를 드리고 난 뒤
모두 함께 주기도문 송을 부르고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에
Every Praise To Our God 을
부르고 나서 총 예배를 마감하고
대화의 장을 꽃피우다,
우리 참예한 이들은 모두 제자
훈련생들 이어서 동질감을
느끼고 모두 같이 왁자 웃다.
오늘은 어찌나 사단의 방해가 많던지
예배를 시작하기전에 영상이
잘 안나오고 전등이 갑자기
다 나가고 별 요동을 부리던가?
그러나 그럼에도 아랑곳 않고
예배를 무사하게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다.
대화 후에 ‘조지와 로사’는 떠나고
남은 아케사와 나와 에스더는
나머지 정리들을 하며 2부에
참석할 자들을 기다리다.
때가 되니...
‘르호보암과 메리와 그들의
자녀인 여호수어가 오고 히나가
들어오고 셋(seth)이 들어와
앉으며 대화를 나누다.
‘샬롬’ 이라고! 그리고 몇마디
대화를 그와 나누다.
’아브라함’도 ‘엘리사’ 목사가
성전에 들어서서 나를 보고
악수를 청하다.
오늘은 1부 시간에 뭔가 묘한
느낌의 아름모를 방해하는
기운을 강하게 느꼈기에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자녀에게
반감을 품은 사단의 궤계에서
단호히 벗어나야함을 강하게
인식하는날이 되었다.
모두에게 작별을 고하고 사람들이
들어서며 잠시 조용한 틈을 타서
우리는 방해하지 않고 그쯤해서
주변 인물들에게게 안녕을
고하고 재빨리 성전을
빠져 나오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3/19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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