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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6 / 글맺음 / 모두 함께6...배우고 성장하는 삶!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3. 12. 15:2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06
모두 함께6...
배우고 성장하는 삶!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3/12
(주일 예배)
이어서
들어온 ‘엘리사’ 목사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내게 “지난 주에
‘한국어 반’ 광고를 했는데
몇명이 갔나요?”
하고 물었다.
나는
“소수가 왔지만
재미 있게 강의를 시작했다.
고맙다.
앞으로 다른 하나님의
때에 주중에 문을 하나씩
열참이다.
그러니 상호 협력하며
제자훈련도 다른 방도 열게되면
같이 배우고 가르치며 준비들을
하자!”
했더니 그는 “알았어요!” 하며
너무 좋아 했다.
그때
‘르호보암’과 ‘메리’가 들어 왔다.
‘죠수아’란 아들이 영특하고
지혜롭다고 인사도 내게 시키고…
지난 번에 한국어반에 들어와
공부를 했기에 더욱
친근함이 느껴졌다.
얘기를 마치자 돌아서는데
눈을 마주친 '사라’와 ‘히나’와도
나를 보자 양팔을 내밀고
허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나는 장의자에 앉아있던 그들에게
걸어가 허그를 했다.
그리고 이제 자리를 나서려는데
때마침 미리암이 들어오기에
한국반 강의 얘기를 꺼내자
자신이 제일 먼저 관심을 보였던
이였던 그녀는 다음주엔
참석을 꼭 하겠노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모두에게 안녕을 고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 그들에게 이미 말했듯이
만나는 지도자들에게 상기시키다.
이런 기회가 어디 있는가?
나는 현재 상담 중에 ‘코칭’을
배우고 있다며
하나님의 추수때
준비를 시키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진대
우리가 평생 학습자로서
성장하며 협력하여
나가자고 외치다.
나는 일반 평신도가 아니라
지도자를 위한 지도자로서
오래전 부터 마음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을 바라 본다.
그들을 일께우고 도전 의식을
주는 것? 그것이 나의 사명일지라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역자들과 같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배우며 가르치며
성장하며 가는 것이 현재 우리의
본분임을 알기에 최선을
다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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