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나눔 시간에8...'요셉'에 대하여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다! / 글맺음 / 앤의 제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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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눔 시간에8...

'요셉'에 대하여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다!

 

 / 앤의 제자 일지

 

 

2023/02/21(화)

 

 

/ By Priscilla

 

 

 

수업을 마치고 그밖의 큐티시간에는

그는 특히 창세기를 통해 ‘요셉’의

일생을 생각해 보았다고…

 

 

그의 여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도 생

각해볼 시간을 가졌다고?

 

 

특히 ‘용서’와 ‘관용’과

하나님께 대하여 불평 없이

순종한 그의 믿음에 대해 은혜가

되었다고 고백을 했다.

 

 

‘에스더’ 전도사 역시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으로 치닫는 시점에서

성경을 읽으며 '요셉'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고 했다.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답답하고 ”Why Me?” 의

불평이 나올 시점에!

 

 

자신은 감정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구하고, 

 

 

"어떻게 어린 나이였던

‘요셉’이 묵묵하게 혈기를 참고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 했을까?

 

 

대단한 믿음을 지녔던 이임이

틀림 없다고 느꼈다고”

고 토설 했다.

 

 

나는 이에 모두에게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약점이 많은 인간이지만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로 우리의 수치와 약점과

고통과 고민을 예수이 이름으로

일시에 사라질 줄 믿는다.

 

 

우리를 공격해 오는

어두움의 세력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호시 탐탐 노리며

괴롭히지만...

 

 

여러분이여~안심하라!

영적 전투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은

진두 지휘 하시며 악의 무리들과

대면하여 접전하신다.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인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적진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원수 마귀와 겨루며 물리쳐

주실 것이기에 모든 것을 맡기고

전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자.“

 

 

그러므로 ,

우리는 물러서 목도하며

가만히 서서 믿음으로 승리를

바라볼지라!..."

 

 

아멘으로

함께 마음을 다지며

 

 

 

다음 시간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공부하겠다는

전갈을 알려주었다. 

 

 

‘레띠’의 기도로 마무리를 짓고

다음 시간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들을 고하다. 

 

 

수업을 계획하시고 면밀히

주도하시며 이끌어 주신

성령께 감사를 드리다.

 

 

 

-아멘 

 

 

 

 

 

- 글맺음 -

 

 

 

2023/02/21(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