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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전의1...상황들 서로 문안하기! / 앤의 제자 일지제자훈련반 2023. 3. 1. 11:59
Calling Moru
수업전의1...상황들
서로 문안하기!
/ 앤의 제자 일지
/ By Priscilla
2023/02/28(화)
오늘은
제자훈련을 하는 날이다.
저녁 7시 30분이 되자
한둘씩 모여든 청년들!
오늘 참여 할 수 있다던
‘조지’가 사정상 불참을 하게 되고
‘휄른과 크리트’는 휄른의 우애 깊은
친정 식구 중에 한 명이 심각한 문제로
급히 소집이 되는 바람에
불참을 하게 되며
우리 팀에 중보기도를
요청해 왔다.
거의 수업을 끝낼 무렵 시간에
후에 그 사정을 알려 왔다.
‘레띠’가 첫째 딸 ’스노우’를 재우고
수업에 들어오며 약속된 시간에서
약 5분 경과하여 들어 왔는데
오늘 따라
"치과에 가서 부분적으로
치아를 치료하고 와서 아직도
마취 했던 곳이 얼얼하다."며
그는 웃었다.
나는 그에게
"말을 할 수는 있냐?"고 묻자?
그는 객적게 웃으며 상관
없다고 내게 답하다.
아이 콘텍을 하고
서로 문안들을했다.
"어떻게
한 주를 보녔느냐?"
"며칠 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피해는 없었냐고?"
내가 질문을 하고 그도 내게
질문을 하며 한 주를 살피고
문안들을 서로 하는 시간을 갖고
있을 때에 마침 줌으로
공부하려고 대기하던 우리 앞에
호주에서 ‘레띠’ 친구요 그가
약 1년 전에 우리에게 소개한
‘윌리엄’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다?…ㅎㅎㅎ
그는 언제나 진지하다.
그리고 늘 곁에 없어도
돌아가는 과제와 내용을
늘 미리 충분히 예습을 하고
들어 오는 귀한 지체임을 안다.
- 계속 -
2023/02/2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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