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목사를 7...제자 훈련 시간에 만나, 그의 인생이 전환이 되었다는 -'레띠'의 고백! / 앤의 제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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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목사를 7...

제자 훈련 시간에 만나

그의 인생이 전환이 되었

다는  -'레띠'의 고백!

 

 / 앤의 제자 일지

 

 

2023/02/21(화)

 

 

/ By Priscilla

 

 

우리가 그렇게 수업 전에 

문안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에

 

 

마침 ‘레띠’가

줌 제자 방에 등장 했다.

 

 

그는 그의 첫째딸인

‘스노우’를 재우고 들어 왔다고

 

 

" 조금 늦어 미안 하다고 ...“

하며 웃었다. 

 

 

홍조된 뺨이 통통하고 눈섭은 짙고

 백옥 같이 얼굴이 하얗고 입술이

 빨간 인형같이 예쁜 딸의 얼굴이 

눈에 그려지며 

 

 

어느새 나는 그

 아이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나왔다. 

 

 

오늘은 ‘제자 훈련’ 교재인

 제 10과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를 공부했다.

 

 

 다른 친구들은 사정들이 있어

 못 참석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우리와 함깨 하였을 줄로 안다. 

 

 

그들중 우리 교회 일원

인 ‘죠지’는 요즘 너무 바빠서

 제자 모임에 참석을 못했다.

 

 

 특히 그는 지붕과 관련된 

일을 하는데 최근 모두가 알다싶이

 뉴질랜드에 홍수와 태풍으로 

재난이 있었기에 

 

 

일들이 산재한 바람에

 보수를 한다고 하여 도처에서 

그를 찾기에 눈 코 뚤새 없이 

 불려다니는 상황 이란다! 

 

 

수업을 전개하며 ‘레띠’가 

대표로 기도를 하고 수업에 들어가며

 예수님이 내게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이며

언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

했는가?” …하며 질문을 했고,

 

 

그들 스스로가 답을 하며

다시 한번 예수님의 존재를

확고하게 자래 매김 할 수 있도록

 

 

상기 시킴으로 그들로 도전 의식을

새롭게 불어 넣어 주었다.

 

 

이에 ‘윌리엄’은 특히 예수님이

그에게 있어 반석이요 바위 처럼

요동치 않고 그의 마음에 계서

 

 

" 문제가 와도 예수님을 의지하고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레띠’는 말하기를 ,

 

 

"몇년 전 에 자신의 엄마가

먼저 폴 목사에게 제자 훈련을 받고

아들인 자신에세 추천을 한 이후에,

 

 

수업에 참관하게 되어 폴 목사를

만나게 되며 그의 인생이 바뀌고 

신앙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했다.

 

 

폴 목사와 함께 이 제자훈련

코스를 밟으며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에 대한

실체를 더욱 느끼게 되고 믿음이

성장되었던 것이 사실이며

현재에 이르렀다고...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며 회상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또한 그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나의

영혼의 구세주이심을 일생 잊지

못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할렐루야!

 

 

 

- 계속 -

 

 

 

2023/02/21(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