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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1...평범하지 않은 크리스챤의 삶! /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 '서 있으라 버티라!’앤의최신글 2023. 2. 17. 11:59
결코1...
평범하지 않는
크리스챤의 삶!
/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서있으라 버티라!’
/ By Priscilla
2023/02/17(금)
사실 크리스챤의 삶은
평범하지가 않다!
늘 ‘사도 바울’이 언급 했듯이
어두움의 세력인 사단의 올무와
탄압과 갖은 유혹과 궤계에서
벗어나고자 적과 싸우며
그 세력에서 벗어나고자
안감힘을 써야할 때가
사실 더 많다.
요는 크리스챤이 외려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Rings)
에서 처럼
반지를 자신의 손가락에 끼고
싶은 열망이 있는 자가 반지를
어찌하든 훔치거나 강압적으로
빼앗고 손가락에 끼우고 나면
어두움의 세력들이 감찰하는
레이다 망에 걸리게 되고
표적이 되며,
그 문이 열리는 순간
손살 같이 무리가 추적을 하며
날쌔게 달려와 해를 주는
장면 처럼!
세상에서 가장 빨리 그 행적이
어떠한지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더욱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기능을
잃지 않고 고산 지대에서
피는 작디 작은 작은 꽃
‘에델바이스’ 처럼
그렇게...
순박하게 살아야 한다.
아니?
고고하고 때묻지 않고
순결한 자신의 본색을 잃지
않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
세상은 크리스챤을 향하여
때론 노골 적으로 때론
무언으로 압박하며
강요한다.
옳은 행실에서 벗어나
세상 연락에 취하고 유혹과
육신적인 정욕과 안목에
치우치게 되면
이제 그는 더 이상
총명과 빛을 잃고
오히려 세상 사람보다 더
악해지거나 타락에 치달리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어디 그 뿐인가?
내일 어찌되든 오늘
부귀 영화를 한껏
누려 보고 싶다는
바로 그 한탕 생각 때문에
크리스챤일지라고 패가
망신을 당하고 세상에서
더 꼴사납고 더욱이
하찮은 조롱거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계속 -
2023/02/17(금)
/ By Priscilla
I Went To The Enemy's Camp
앤의안내문
/ By Priscilla
우리가 오직 주목하여
바라볼 분은 전쟁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시도이시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십자가
군병되어 어둠 가운데서도
비록 다양하지만...
독특하게(unique)
마치 한 몸 처럼!
일사 분란하게 통일성과
일체감을 이루는 가운데,
한 마음(0ne heart)
한 밴드(one band)
한 목소리 (one voice)
한 조화로움
(one harmony)
한 목표(one goal),
한 방향(one direction)
한 목적지 (one destination)
한 영(Spirit)으로 나아가자!
아무쪼록 크리스챤이여!
영적인 불을 밝히는 군병되어
늘 경계하면서 전신 갑주를 입고
그날에...
폴 목사님의 마음을 기리며
각자 맡은바 허락된 자리에서,
세상을 능히 이기고 횃불을 들고
어두음을 밝히는 군사가 되자라는
의미로 아래의 영상을 준비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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