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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훈련을 통해 인내로서15...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지체가 된 이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10:4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인생 훈련을 통해 인내로서15...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지체가 된 이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사도 요한'은 비록 현실로는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는
인생 훈련을 톡톡히
받았던 자이다.예수님과 생사고락을 나누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인 3년동안
예수님의 사랑받는 12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예수님과 직접 얼굴을
대면하고 함께 하는 특별한 기회와
시간을 가졌었던 사람이다.
그는 그 시기에...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그 사역에 대한 확고하고
분명한 이해가 있었기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극한 어려움 중에도
기쁨으로 주어진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었다.
그리고'우뢰'와 같은 기질을
가졌던 청년인 그는 차라리
복음을 하다가 순교하기를
원했으나...
그 마음을 가심에 묻고..
무려 20여년 동안 예수님이
부탁하신 '마리아'를 모셔야 하는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아버지께로 돌이 키라"
(말 4:5-6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1-5)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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