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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Ecclesia)' 이끌어 내어 불리움을 받은 자14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10: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에클레시아 (Ecclesia)
이끌어 내어 불리움을
받은 자14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하나님의 사랑은 그야말로
눈물겹게 극적이다!
그렇다!
'에클레시아(Ecclesia)'
죄악이 관영하고 소망이 없는
세상에서 부터 이끌어 내어
불리움을 받은 자!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영문도 모른 채로 그 힘에 이끌려
불리워 냄을 당한 자!'
자신이 누구인지?
아직 정체성(Identity)이
불분명하니 없는 자로서,
친히 거룩한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시고
과거의 신분을 벗고
새신분과 새로운 임무를 허용
하시려고 목적을 펼치시고자,
죄인을 용서하시고 멸망에
처할 인생을 건지신 하나님!
인간을 구원할 구원자로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희생양으로
눈물겹게 아낌 없이 이 땅에
보내어 주심으로...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이로다”
(요 1:29)
결국 그 구원 사역의 통로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받은 후에도
구원 사역을 위하여 참예할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잠시 이 땅에 살 동안 행해야할
뚜렷한 목적과 임무를 주시고
세상을 이길 놀라운 능력을 부여
하시며 힘을 공급해 주시며
우리를 눈동자 처럼 지켜
보호하여 주시되
장차 이를 영원한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한결같이 ..하나님은
미리 꼭 필요한 광야 훈련을
통과시켜 세상을 이길 운동살을
얻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라!
'모세'는 낙을 누리는 것보다
고난 받기를 좋아했다.
수모를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며 세상에서 오는 부귀가 아닌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본 자였다.
(히 11:24-26)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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