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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가 기꺼이 준행 해야 할 일들13...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09: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가
기꺼이 준행 해야 할 일들13...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21-32)
'사도 바울'이 강조하는 삶이란
이것은 결코 복있는 자의 삶이
단순히 자신만 복을 받았다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요,
복을 받은 자는 마땅히 본을 보이고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애 있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달하고 모범
적인 삶을 실천하며 다시말해
청지기적인 사고를 갖고 겸손하게
선을 행하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매사에 있어 덕을 행하며
사랑을 실천하되,
솔선 수범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는 말하길...
예수님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침된 진리가운데 행할 성숙한 분량의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야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가 기꺼이
준행 해야 할 일들을 거듭 주목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귀를 기울여
그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청종하여
마음에 새겨 듣고 할 수만 있다면
말씀 따라 바로 준행토록 하자!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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