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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16...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13:2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16...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사도 바울'은
더불어 우리에게 말한다.
"이제 후사 권속 시민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되었으니,
(엡2:11-19)
"하나님과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외인 아니요,
피로 가까와짐으로
화평을 이루었다."
(엡 3:1-12)
또한 그는 언급하기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기를 원한다."
(엡 4:13) ...고 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4-7)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1-16)
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
말이란 말인가?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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