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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상을 향하여17... 한 성령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오직 인내로 경주하자! / 글맺음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13: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17 ...
한 성령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오직 인내로
경주하자!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서로가 직첵과 임무가 다르나
우리가 하나가 되고, 합력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엡 4:21-25)
그렇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지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딤후 4:5-8)
바울은 우리를 향하여 담대하게 외친다.
" 이는 아직 구원이 다 이루었음이 아니나
나는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달려 간다." ...고
따라서 그는 우리를 향하여 주저 앉거나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오직 "인내로서 경주하라."...고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빌 3:10-14)
그러므로...
이 땅에서 광야 훈련을
통과하기 전까지 장차 이를
천국을 소망하며
그는 이어서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속하여
고난에 참예하고 동참하는 것으로
기쁨과 사명감을 갖고 인내로
경주를 해야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 글맺음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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