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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환희 (Top of The World)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3
    문화산책글 2022. 12. 17. 12:22

     

      사랑의 환희

    (Top of The World)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3

     

     

    / By Priscilla

     

     

    '카펜터스'를 기억하시죠?

     

     

    69년 데뷔 이후, 청아한 

    카렌 카펜터스의 목소리와 

    리처드 카펜터스의 유려한 

    피아노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카펜터스 남매는 돈독한 관계의 

    오누이로 무명 했었죠? 

     

     

    세대를 초월한 감성으로

    오늘날 까지 지속적으로 아니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펜터스Carpenters의 노래를

    소개해 들려 드립니다. 

     

     

    Such a feeling's

    coming over me.

     

     

    There is wonder

    in most everything I see

     

     

    Not a cloud in the sky

    got the sun in my eyes.

     

     

    And

    I won't be surprised

    if it's a dream.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ing true

    especially for me.

     

     

    And the reason is clear

    It's because you are here

    You're the nearest thing

    to heaven that I've seen.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g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Something in the wind

    has learned my name.

     

     

    And it's telling me

    that things are not the same

    In the leaves on the trees

    and the touch of the breeze.

     

     

    Is a pleasing sense

    of happiness for me.

     

     

    There is only one wish

    on my mind.

     

     

    When this

    day is through

     

     

    I hope that I will find that

    tomorrow will be just the

    same for you and me.

     

     

    All I need will be mine

    if you are here.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g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사랑의 환희

     

     

    이렇게 좋은 느낌이

    나에게 밀려오고 있어요.

     

     

    내가 보는 모든 것들 안에

    경이로운 것이 보여요

     

     

    하늘에는 어떤 구름도 내 눈

    속의 태양을 가리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그것이 꿈일지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겁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바라는대로 현실이 되어

    가고 있어요

     

     

    그 이유는 분명하죠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그대는 내가 보아온 것 중

    천국에 가장 가까운 존재랍니다.

     

     

    난 하늘 높은 곳에서 세상의

    창조물을 내려다 봅니다.

     

     

    내가 찾은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 내게 있어준 그때 부터

    내가 발견한 사랑 때문이랍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이렇게

    세상의 꼭대기에 올라오게

    한 것이죠!

      

     

    바람 속의 뭔가가 내 이름을

    알아내고 말았어요.

     

     

    그것은 나에게 말해 주었어요.

     

     

    온갖 세상 것들은 제각기 다르다고요

    나무의 나뭇잎과 스쳐가는 산들바람

    에게서 나에게  행복한 감정을 느낀답니다

     

     

    내 마음에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오늘이 가면 난 바랍니다.

     

     

    당신과 나의 사랑이 변함없는

    내일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당신이 제 곁에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제 것이 될거예요

     

     

    난 하늘 높은 곳에서 세상의

    창조물을 내려다 봅니다.

     

     

    내가 찾은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부터

    찾은 사랑이지요

     

     

    당신의 사랑이 나를 이렇게

    황홀한 세상으로 이끈 것입니다.

     

     

    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마치 그대를 만나...

    그 황홀한 기쁨에 

     

     

    마치 세상이 다

    나를 행해 있는 듯 하고

     

     

    모든 우주가 다 내것만 같고

    이렇게 마냥 행복감을 느끼며

    내가 들떠 기쁜 이유는

     

     

    바로 당신이란 존재가 내 옆에

    같이 함깨 있다는 것이겠죠?!

     

     

    이런 느낌을 받은 것이

    내 인생에 어느 때 였을까? 

     

     

    바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였음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목마르고 허전한 영혼에 기쁨의

    빛으로 다가온 '예수님'

     

     

    '내 영혼의 구세주'로 찾아

    오신 신랑을 마음 가운데 영접을

    했는데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영원히 변치 않고

    내 곁에 살아 계시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 세상 끝날까지 변함 없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내게 약조해 주신 님!

     

     

    그러므로...

     

     

    나의 한가닥

    빛이요 소망이요 생명되신

    주님을 사랑 하나이다.

     

     

     

     

     

     

     

     

     

     

    - 글맺음 -

     

     

    2022/12/1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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