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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2문화산책글 2022. 12. 8. 17:14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2
/ By Priscilla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아마도 사랑은 폭풍으로 부터
안식을 주는 쉼터와 같을 거에요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따스하게 감싸주려고 존재하는 거예요.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그리고 당신이 가장 외로워 하는
그런 고난의 시간에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사랑의 기억이 당신을
편안하게 해 줄 거에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Perhaps an open door
아마도 사랑은 창문과 같고
어쩌면 활짝 열린 문과 같아요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It wants to show you more
당신께 좀더 가까이 오라 손짓하고
더 많은걸 보여 주려고 하니까요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그리고 당신이 자신을 잃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할 때에도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사랑의 기억이 당신이
길을 찾도록 해줄거에요
Oh, love
to some is like a cloud
To some as strong as steel,
오, 어떤 이에게 사랑은 구름과 같고
어떤 이에게는 강철처럼 강하기도 하죠,
For some a way of living
For some a way to feel,
어떻게 보면 사랑은 삶의 방식이고
어떤 이들에겐 느낌이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Some say they don't know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어쩌면 사랑은 바다와도 같고
갈등과 아픔으로 가득한 것.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Or Thunder when it rains
추울 날씨엔 불꽃과 같고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 거에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사랑은 꿋꿋이 버티는 것이라고 하고
보내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도 하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Some say they don't know
어떤 이는 사랑이 전부라고 하고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어쩌면 사랑은 바다와도 같고
갈등과 아픔으로 가득한 것.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Or Thunder when it rains
추울 날씨엔 불꽃과 같고
비가 내릴 땐 천둥 같은게 사랑이에요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내가 영원히 살게 되어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내 사랑의 추억은 당신일 거에요
/ By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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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사랑의 크기와 놀이와
넓이와 깊이는 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언제나 전율하며
감격합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험한 세상 속에서 버티고
살 수 있는 활력소가 되구요!
오늘 어떻게 그 사랑을
체감하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척도와
경중도가 달리 마음에 반영 되기도 하죠!
사랑의 느낌이...
무엇을 생각하고 담고 있느냐에
따라서 심령에 들어가며 여과되고
마치 프리즘 처럼 색색깔로
달리 느껴지는 가하면
긍정의 힘으로 아름답게 채색되어
마음에 곧장 받아들여 지기도 하고,
사랑이란 개념은 이 처럼 무엇을
그 마음 속에 답고 있는냐에 따라서
달리 전잘되어지는 듯해요!
아마도 그 모든 사랑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고
기인 되었다면...
어린 아이같이
순전한 심령을 가진 자라면
그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넓고 깊고 크고 높은 사랑을 다
체득 할 수가 있겠죠?
- 글맺음 -
2022/11/2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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