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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5문화산책글 2024. 10. 15. 07:15
아무 것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앤의감상문
/ 문화산책65
/ By Priscilla
오늘은 언제 들어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마치 보슬비가 대지를
알게 모르게 촉촉하게 적시듯이
마음으로 져며 들어와 어느덧
심연을 촉촉히 적시고 마음을 차분히
달래주는 느낌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은은하게
전달되는 매력있는 곡이라고
생각되어 이 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는
작곡가 Michael Masser와
Gerry Goffin이 쓴 노래입니다.
원래는 미국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인 George Benson이
그의 스튜디오 앨범 20/20에 수록하여
Warner Bros. Records에서
발매했습니다.
이 오리지널 버전은
공동 작곡가인 Masser가 제작했으며,
1985년에 유럽에서만 싱글로서
2년 후인 1987년에 하와이 가수
Glenn Medeiros가 그의 커버
버전을 불렀고,
이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George Washington Benson
(1943년 3월 22일 출생)은
미국의 기타리스트, 가수,
작곡가 입니다.
그는 19세의 나이에 재즈
기타리스트로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전직 신동이었던 Benson은
1960년대에 Jack McDuff 등과 함께
소울 재즈를 연주하면서 처음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재즈, 팝,
R&B 노래, 스캣 노래를 번갈아가며
성공적인 솔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앨범 Breezin'은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1976년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의 콘서트는 1980년대까지
많은 사람이 찾았고, 지금도
많은 팬이 있습니다.
벤슨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별을 받았습니다.
____________
"내 곁에 네가 없이 살아야 한다면
낮은 모두 텅 비어 있을 거야
밤은 너무 길어 보일 거야너와 함께라면 영원을 볼 수 있어,
아주 선명하게 전에 사랑에 빠졌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렇게 강렬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어우리 꿈은 젊고 우리 둘 다 알아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야...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 해한 가지 확실한 건 너의 사랑 이상을
절대 요구하지 않을 거야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 해세상이 내 인생 전체를 바꿀지도 몰라
하지만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바꿀 수 없을 거야
앞으로의 길이 그렇게 쉽지 않다면
우리의 사랑이 우리를 인도할 거야마치 길잡이 별
필요하면 내가 있어줄게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어나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그러니 나와 함께 와서 세상을 공유해나는 너도 영원히 볼 수 있도록 도와줄게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이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 해당신이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
나는 네 사랑 이상을 절대 요구하지않을 거야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당신이 지금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 해...
세상이 내 인생 전체를 바꿀지도 몰라
하지만 아무것도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어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는 들을 때 마다
마음이 포근하게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세상이란 거센 파도는
마치 사나운 풍랑 처럼 아니 날마다
성난 사자 처럼 더욱 날뛰며 달려들어
우리를 위협을 주며 시시각각
매섭게 다가오지만,
세상이 흉흉하고 힘이 들 때 일 수록
우리는 사나운 풍랑 가운데서도
우리를 때 마다 안위하며,
든든하게 안보하여 지켜주시는
구세주 예수를 바라봅니다.
제자들이 무서워 떨며 배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에
주무시던 예수님이 그 울부짖는
소리에 께어 일어나 하셨던 말씀
"풍랑아 잠잠하라!"
나의 신랑이신 에수님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시며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나요?
"아무것도 널 향한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을 거야
당신이 지금 내가 너를 얼마나사랑하는지 알아야 해
...
세상이 내 인생 전체를 바꿀지도 몰라
하지만 아무것도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사랑을 바꿀 수 없어"...라고연거퍼 다짐하시면서...
________
그러므로 주여!
주님을 따르리이다!
인생 항해를 하며
모진 픙랑 한 가운데서도
어디든 이끄시는 대로 의심치 않고
전심으로 따르리이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4/10/17(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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